경쟁률이 7.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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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널널한 부대가지 못할바에 최전방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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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버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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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자르고 싶은 충동느낄꺼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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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별차이도 안나던디 휴가는 많이 주는대
월급은 토요일까지 근무랑 이것저것 수당 포함되서 더주는거지 그래도 존나 적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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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최전방
나때 생명수당 하루100원도 안됬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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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가라.
휴가는 공군수준
복무기간은 육군수준
월급도 더쎔. 대신 PX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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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의경이 답이다. 예전 의경은 좆같았는데
내가 의경가봐서 암. 진짜 개좆같음.
근데 사촌동생 의경갔는데 휴가나와서 얘기들어보니
지금 의경은ㅇ 진짜 편하다더라. 내부악습도 고쳐져서 머라하는 선임도 없다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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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갈 수 있다면 카투사가 젤 괜찮음
곧 있으면 2사단 전부 평택 내려가고 남는 거 210 여단 밖에 없으니까
실질적으로 용산, 평택에 대부분 카투사가 배정되고 극히 일부가 대구, 왜관, 동두천 지역에 배정될 거 같으니 위치적으로도 개꿀
단점은 자대가서 지내면서 느끼는건 한국 정부 수준에서 얼마나 군인 호구로 보는지 알게 됨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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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최전방 가본 애들이 답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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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의경 합격햇는데 지원자가 6800명인데 합격자가 450명 나도 붙은게 신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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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다잘랐네. 지금지원하면 1ㅡ2월 입대라 칼복할려고 저러는겨. 반년후에 저경쟁률 절대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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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같은데...
의경은 좀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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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되는데 왜 다들 전방에 안 가려하지?
군복무 3년간 철책1년 훼바2년 있었는데 이등병 달고 철책가서 나름 편했는데. 나중에 훼바 나오니 식기당번 바로 밑이라 좀 나았음.
단 중화기라서 별도 독립되어 있고 물총 소대만 타 소총중대에 배속 나가 철책 근무 섰고 나머지 똥포는 분대별 한달꼴로 몇명씩 물총 소대가 배속된 소총중대로 경계근무 지원 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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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최전방이었는데...
왜 저런 거 없었냐...백골부대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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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연고지복무병 신청해서 김포지역 신설된곳으로 가거덩요??
근데 인천이나 김포지역에 있는 부대들이 거의 빡센곳인가요??
17사단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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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ㄴ꿈의 17사 한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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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꿈의 17사라고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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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수색직할 gp근무 했는데
수색 매복 정찰 작전 다 뛰느라 빡센건 빡세지만
내무생활 자체는 편했다
아무나 못 가는 곳이기도 했고.
가끔 기억나면 철원 놀러가서 먼 산 위에 벙커나 한번 보고 놀다오기도 한다
연봉 5천만 주면 다시 가겠다
어설픈데 갈 바에 저기 가는게 낫다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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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나땐 착출되서 뽑혔는데
100일휴가 50일에 미리 다녀오고 본대 배치됨
4개월 올라가고 2개월 주둔지
주둔지 생활시에 보통 13~15일 휴가 보내고 오고 작전 다뜀..
생명수당 100원 따로 나오고
피엑스 없고 황금마차는 주둔지만 오고..
외박외출도 주둔지서나 어쩌다 가능
간부들 보면 당시에 돈 쓸 때가 없어 돈 마니들 모아나가서 한때 말뚝 박을가도 고민함..
말뚝 박으면 중대만 바꿔서 같은 부대로 왔거든.
단 최전방이 보급 잘 나온다는데..
부대가 백골 그지라 그런가 비교는 못했지만 걍 그냥 그럼..
참 유격 혹한기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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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휘장은 뭐냐? 염병하네. 전역증에 박그네 사인만큼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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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철원 쪽 여행이라도 한번 가보면 저런 말 안나올텐데..
철원 쪽은 육군 사단이 많아서 뭐 어디 가기만 하면 군인들을 볼 수 있는데,
다 하나 같이 새까맣다. 피부가 다 타서
철새 여행 갔다가 새까만 애들을 한 겨울에 봐서 깜놀했던 기억
진짜 몸베리고 사람들끼리 스트레스만 더 받을거 같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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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러네. 한달 내내 해봐야 3천원 쯤 받았나. 휴가랑 월급 더 준다고 하지만 그정도 받으려고 최전방 가려면 간부로 가는게 좋을듯 한데.
전방에서 1년 지냈는데 진짜 눈 돌아감 정의감을 불태워 전방가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성격이랑 안맞으면 좀 그럴듯.
낚시 좋아하는 사람, 스님같은 사람 꼭 가라. 하루에 평균 5시은 멍떄릴줄 알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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