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사망한 일본인 여성 2명 중, 1명은 홋카이도 네무로시 출신의 26세의 토미카와 아생씨로 보여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JNN의 취재에 아버지가 대답
한국을 좋아해, 6월부터 반년간의 어학 유학중이었습니다. 외무성 등에서 시신과 아생씨의 지문이 일치했다는 연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가족은 오늘 비행기로 한국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T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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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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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기는 하지만은 개인정보 노출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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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기는 하지만은 개인정보 노출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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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타국에서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마루일본에선 본인과 아버지의 사진과 신상까지 뉴스에 올라오고 있어용
누구씨 딸 누구양 상 났다고 부고하는 느낌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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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프그러게요 야후 메인에 신상정보 다 나와있네요
고인이 전에 어떤 행적을 했고 무엇을 공부햇는지까지... 이런게 문화차이일까요
참 안타깝습니다. -
다른걸 다 떠나서 젊은층 다수의 사망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다.
정말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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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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