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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프 2022.10.31 19:35
    @ㄷㄷ
    안전을 위해서 골목에 일방통행이나 진입인원 제한등의 통제를 했으면 따랐을 것이고 통제했어야 함. 그 날만 차없는 거리로만 했어도 바로 옆 차로로 인원이 분산되어 사고 안 났을 거임. 일부 또라이들 빠고 대부분의 청년들은 그정도 통제는 따랐을 것임.
    외국만 해도 같은 할로윈 축제에 경찰들이 나서서 특정구간은 걷다가 멈춰서지도 못하게 할 정도로 통제함.
    무슨 명분? 안전 이상의 무슨 명분이 필요한가요? 능지처참하거나 선동하려는 환자는 님인듯.
  • ?
    루시 2022.10.31 20:18
    @ㄷㄷ
    경찰에 대해 뭐라 하는게 아니라,
    경찰이 통제할 '명분'을 행청부처에서 주는거야.
    저 사태를 행정부처에서 예측안하고 명분도 안준 구청/시청/대통령실 책임이라고.

    우한폐렴 워딩에서 능지처참은 인정이네.
  • ?
    ㄷㄷ 2022.10.31 19:11
    선동 오지게 하는데
    2021년 할로윈때는 영업시간이 10시까지였음
    거리두기도 할때고 실외 마스크도 할때여서
    경찰들이 저기서 한 일이 이제 영업 슬슬 종료하고 나가세요 하는거임 10시되면 전부 종료해야하니까
    올해는 영업시간 10시까지 제한하는거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저렇게 하지 않은거고
    올해랑 작년이랑 비교하면서 작년에는 잘했다 이렇게 할 수 없는거라고
    실제로 선동하려고 작년에는 저기 펜스쳐놔서 가지도 못했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었고
    그냥 우한폐렴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목적이 할로윈이라는 해소거리에 맞춰서
    인원이 과도하게 몰려 일어난 사고임
    작년에 저러고서도 뒷말 엄청 많았음
    경찰들 아직 10시도 안된거 같은데 자꾸 통제한다고 공산국가냐!! 독재국가냐!! 하면서
    그리고 10시 넘어서도 영업하는 곳 단속한다고 자영업자들 다 죽는다~ 난리치고
    경찰들 대체 뭐하냐고 그랬는데 저 당시는 10시 영업제한, 우한폐렴으로 인한 거리두기 등등의 사유로 통제하는데도 뒷말이 많았는데
    올해는 영업제한도 없고 누가 주관해서 행사한 것도 아니고 우한폐렴으로 인한 거리두기도 사라졌는데
    경찰이 무슨 명분으로 통제하고 누가 그거에 따라줌?
    이번일로 경찰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놈들은 둘중에 하나지
    능지처참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정치병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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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동루니리구 2022.10.31 17:59
    저때는 코로나 확산방지때메 확실히 경찰이 배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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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프 2022.10.31 18:26
    @악동루니리구
    뭐때문이든 행정'안전'부 장관님 말처럼 막을 수 없는 참사는 아니었음.
    시위 막으려고 지방 경찰들까지 불러오는 놈들이 하려고만 했으면 뭘 못하나요
  • ?
    ㄷㄷ 2022.10.31 19:11
    선동 오지게 하는데
    2021년 할로윈때는 영업시간이 10시까지였음
    거리두기도 할때고 실외 마스크도 할때여서
    경찰들이 저기서 한 일이 이제 영업 슬슬 종료하고 나가세요 하는거임 10시되면 전부 종료해야하니까
    올해는 영업시간 10시까지 제한하는거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저렇게 하지 않은거고
    올해랑 작년이랑 비교하면서 작년에는 잘했다 이렇게 할 수 없는거라고
    실제로 선동하려고 작년에는 저기 펜스쳐놔서 가지도 못했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었고
    그냥 우한폐렴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목적이 할로윈이라는 해소거리에 맞춰서
    인원이 과도하게 몰려 일어난 사고임
    작년에 저러고서도 뒷말 엄청 많았음
    경찰들 아직 10시도 안된거 같은데 자꾸 통제한다고 공산국가냐!! 독재국가냐!! 하면서
    그리고 10시 넘어서도 영업하는 곳 단속한다고 자영업자들 다 죽는다~ 난리치고
    경찰들 대체 뭐하냐고 그랬는데 저 당시는 10시 영업제한, 우한폐렴으로 인한 거리두기 등등의 사유로 통제하는데도 뒷말이 많았는데
    올해는 영업제한도 없고 누가 주관해서 행사한 것도 아니고 우한폐렴으로 인한 거리두기도 사라졌는데
    경찰이 무슨 명분으로 통제하고 누가 그거에 따라줌?
    이번일로 경찰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놈들은 둘중에 하나지
    능지처참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정치병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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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프 2022.10.31 19:35
    @ㄷㄷ
    안전을 위해서 골목에 일방통행이나 진입인원 제한등의 통제를 했으면 따랐을 것이고 통제했어야 함. 그 날만 차없는 거리로만 했어도 바로 옆 차로로 인원이 분산되어 사고 안 났을 거임. 일부 또라이들 빠고 대부분의 청년들은 그정도 통제는 따랐을 것임.
    외국만 해도 같은 할로윈 축제에 경찰들이 나서서 특정구간은 걷다가 멈춰서지도 못하게 할 정도로 통제함.
    무슨 명분? 안전 이상의 무슨 명분이 필요한가요? 능지처참하거나 선동하려는 환자는 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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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 2022.10.31 20:18
    @ㄷㄷ
    경찰에 대해 뭐라 하는게 아니라,
    경찰이 통제할 '명분'을 행청부처에서 주는거야.
    저 사태를 행정부처에서 예측안하고 명분도 안준 구청/시청/대통령실 책임이라고.

    우한폐렴 워딩에서 능지처참은 인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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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월유월 2022.10.31 22:19
    @ㄷㄷ
    어쩜이리도 무지한 소리를 하는 건지...
    혹시 차있지? 교통 혼잡할때 경찰 나와서 정리하지? 그건 왜한다고 생각함?
    혼잡하고 인원이 과도하게 몰리면 그거 통제하라고 있는게 경찰임
    그게 경찰의 임무중의 하나인거라고.
    물론 교통사고가 나면 그건 국가에서 책임져주지 않지.
    그니까 이번 사고도 국가에서 책임져주는건 말이 안되는거야.
    다만 충분히 사전에 대비할수 있는 사고 였다는거임.
    정치병이 아니라 사람이 그정도 몰리면 경찰이 당연히 있었어야하는거고.
    그정도 인원이 몰릴거 충분히 예상가능한 범위안이었음.
    누가 경찰 통제 따르냐고? 있으면 대부분이 다 따라서 행동해.
    우리나라가 그정도 국민의식은 있는 나라거든.
    그니까 무식한 소리를 그렇게 막 하지말자 좀.
  • ?
    Orbital 2022.10.31 23:02
    @ㄷㄷ
    뭐만하면 문씨타령하는 님이 정치병환자라는 단어를 사용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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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빛빛그자체 2022.11.01 01:11
    @ㄷㄷ
    선동은 오세훈이 여성전용 시설 만든거 아니라고 우기는 당신이 선동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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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우스 2022.11.02 00:53
    @ㄷㄷ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정부 까지 말라는 정치병 환자가 혓바닥 드럽게 기네?
    느그 중국몽은 안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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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2022.10.31 22:08
    비판하면 선동으로 몰라고 누가 돈주더나
    돈 마이 받나?
    사람 생명은 돈으로 못사는데 그러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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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텝 2022.10.31 22:54
    엄밀히 말하면 저긴 사고지점이 아님 저긴 해밀턴호텔 뒷편 음식거리 메인도로 인거같음 정확한 사고지점은 해밀턴 호텔 옆 골목이며 그 골목은 작년에도 올해처럼 올라가는 사람 내려오는 사람이 뒤죽박죽으로 꽉꽉들어차 있었고 저렇게 코로나 영업제한 시간인 10시로 인해 인원을 해산시키기 전까진 경찰들이 통행 통제나 흔히 잘못 알려지듯 일방통행시키거나 그런일 자체가 일절 없었음 그리고 근 몇년간 할로윈 때 이태원 경찰인력 동원상황을 보면 2017년 90명, 2018년 37명, 2019년 39명, 2020년 38명, 2021년 85명으로 오히려 올해가 가장 많이 동원되기는 했었음 근데 그렇게 동원된 경찰인력들은 주로 차도 통제나 주취자나 범죄 예방에만 신경을 썼지 예전부터 이뤄진 할로윈 기간동안 도보통행인원을 통제 해본적이 없었으니 그런 부분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을것임 분명 아쉬운 부분이고 이미 몇년전 할로윈으로 이태원이 떠들썩 했을때부터 준비해나갔어야 할 사항임 또 하나 이건에 대해선 일차적으론 용산구청이 책임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모든 지역축제의 주관은 다 지자체가 하는것임 비록 이태원 할로윈축제는 주최자가 없었더라도 2주전 같은 장소에서 했던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지자체가 주관했던거처럼 주최는 없더라도 지자체가 최소한 주관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면 최소한의 예방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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