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5,000 칼로리 먹고 뱃살 빼는 방법

어찌 단정을 하노..?

뇌와 근육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당을 제일 먼저, 가장 많이 활용하는데 탄수화물을 줄이고도 활동에 지장에 없다는 건 뇌와 근육을 활용하는 정도가 현저히 낮다는 겁니다.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을지는 몰라도 활기찬 생활은 절대 못합니다. 그런데도 저탄고지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이게 바람직한 방법일까요? 게으른 방법일까요?

아이지...왜 신체 건강한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냐 이말입니다...운동할 시간이 도저히 안나는 사람, 신체 불구로 원활한 유산소운동이 불가능한 사람 등등...자기중심적 사고..

그게 특수한 경우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니까요.
본문은 어딜봐도 신체거동이 어려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적인 방법에 대해서 말한거구요.
장애인 노약자는 특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게 당연하기에 논외로 따져서 건강한 사람이 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말한겁니다.
그리고 신체장애가 있다면 모를까 운동은 시간을 만들어서 해야하기에 운동할 시간이 도저히 안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이 게으를 뿐이지요.

그리고 님은 소통방식을 바꾸는게 좋겠습니다.
처음 댓글달 때 님의 주장을 명확히 내세우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니 뭐니 하니 참...

그게 왜 특수한 경우입니까? 지극히 일반적이고 평범한 이유들인데..운동에 뭔 자부심 느끼시나? 예외가 있는걸 알면서도 득달같이 달려드네..

그럼 노약자가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노약자가 건강한 사람보다 많나요? 예외라는건 그 수가 적지만 존재는 한다는 걸 얘기합니다.
본문의 사람이 예외에 해당하는 거 같나요?
그리고 예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저탄고지를 하면 본문의 효과가 나온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요즘 운동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그런걸로 자부심을 느낄까요? 근데 그건 알겠네요.
님 운동 안하죠?

그쵸, 운동 빼고 하는 다이어트는 게으른 다이어트 맞음.
무조건 식단과 운동이 병행되야 올바른 다이어트죠.

무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