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제사를 모두 없앤 연예인

정답이란 없지만
하기도 싫어하는 남의 집 며느리들 데려다가 억지로 제사를 지낸다면 그건 옳은 건 아닌 것.
아유미는 본인이 하겠다 한 거니 케이스가 조금 다를지 모르나...
기본적으로 자기네들이 자기들 조상 모시고 싶다면
준비도 자기가 하면 되는 건데.

뭐 알지도 못하는 조상이야 그렇다치고 가까운 조부모 감사하고 추억하는 맘이야 가질 수 있으니. 단 쓸데없는 형식이 문제인듯. 내가 죽어서 본다 한들 내 새끼들 맛있는것 먹고 행복하게 지내는거 보는 맛이지 제사지낸다고 개고생하고 싸우면 나라도 싫겠음.

여기도 장손이 제사 없앴다고 개거품 물고 개독거리는 인간 한명 있지 않나?

장동민 잘했네.

하고싶은 사람은 본인집에서 본인이 직접 음식준비하고 손님 부르면 됨. 그리고 다른 가족들 일 시키기 없기.

자기 조상 제사를 남의 귀한 딸 데려다가 하는 이상한 풍습이지. ㅋ

나도 제사는 부정적이지만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 부모님은 챙길거같음. 전이나 이런거 준비보단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만 준비해서

원래 제사는 그 집안 남자들이 준비 하고 지내야 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