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협의에 대한 야옹이 작가 입장문

해석:
1. 뉴스에 나온 자극적 내용들은 다 사실 아니라고 국세청한테 인정받았다.
2. 그런데 세금 신고에 내가 잘못해서 누락한 부분이 있어서 세금 냈다. 미안하다. 앞으론 안 그러겠다.
3. 나도 억울한게 나라에서 우리업계한테 세금 부과하는 부분에 좀 부당한게 있다. 그래서 회계사 고용해서 다투고 있다.
4.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고 좀 더 조심하면서 살겠다.

기레기들과 검새들의 시선돌리기용 ㅂㅅ 기사라는것임.

저게 절세하려고 이것저것 빼버린거랑 비슷한거임????
연예계랑 비슷하게 이건 되겠지하고 세금처리한게 안되는거라 탈세라고 나오는거 아님?

강호동이 이런 케이스라고 들어서 비슷한건가 싶어서
이슈 덮으려고 탈세!라고 이목을 모으고 나중엔 흐지부지 되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