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판매 시계

그래 부자들아,.. 이런거 사서껴라 이런거보면서 열등감뿐이못느끼다니 저도 참 몹쓴자식인가봅니다;. 손목시계가 4억6천이라..

그들에게는 그냥 마음에 들면 하나 살까??하는 정도의 물건인 거지.
한정이라는 것때문에 메리트가 있는 것도 있겠지만.

하..한정판 뉴에라모자 보면서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저건..뉴에라 매장살돈이네..와..

한 방에 매출 230억;

음..저건 솔직히 비싸도 인정한다.. 돈만 있다만 10억이라도 산다.
근데..명품이라고 열라게 비싼 시계들..머냐..이해가 안감...저거 진짜 신박한데?

쿼츠시계보다 시간 잘틀리는건데 뭘.. 그냥 뽀대용일뿐.
100년 전으로 간다고 해도 저 페라리 시계는 몇억 안하겠지만 지금 우리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은 한 나라의 GDP를 주고서라도 살려고 할듯.
이미 가진 기술과 혜택에 감사하고 꼭 저런걸 가져야 된다고 생각 안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