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토크 콘서트 후기

수익이 시청률만으로 결정되는건 아니지 않나?
광고수익이야 시청률 잘나오는 주말드라마가 높긴 하겠지만..
무도 시청률은 어느정도 보장되어있기도 하고, 나머지 부가가치는 확실히 비교불가 일 것 같은데..

찾기 귀찮아서 그런데
무조건 낫다 의미없다 병신아 거리지 말고
숫자 들고와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거 하나 없는게 아는척은 ㅋㅋㅋㅋㅋㅋㅋ
케이블 판권판매 수익은 광고수익의 새발의 피지..
케이블로 넘기는것보다 시청률 잘뽑아서 광고비용 올리는게 수익에 더 낫단다.
게다가 판권 넘긴다고 케이블쪽 광고수익지분까지 사는것도 아니고
판권판매이윤에서 끝나기 때문에 판권수익은 광고수익에 비하면 정말 의미가 없음.

그리고 장보리 50회가 그냥 장보리 50회냐 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무도도 쓸친소 하나 못친소 하나 따로 구분해야겠네?
장보리가 아니라 '10시드라마'로 쳐야지

판권수익만 봐도 10시드라마의 경우에는 여기저기 다팔리고
그냥 광고까지하면 10시 드라마 >>>>>>>>>>>>>>>>>>>>>>>타드라마>>>>>>>>>>>> 무도란다 병신아
시청률에서 차이가 나기때문에 광고수익 간극이 엄청나거든 ㅇㅇ
무도 빠들은.. 괜히 케이블 여기저기에 팔리는게 뭐 대단한 벼슬인것마냥 치켜세우지만 사실은 별것도 아닌거.

여러분 무도빠의 심기를 건드리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무한도전을 건드리면 여러분 돌대가리가 되는거에요. 말을 시작하기 전에 일단 칼로 찌르고 난 다음에 하거든요 여러분. 그러니 무도빠 건드리지마세여. ㄷㄷ;

돈 대가리구나
무한도전은 케이블에서도 계속 재방이 되지. 그것도 다 수입으로 들어가.
케이블 TV에서 무도 얼마나 하는지는 알고 있니
그리고 광고비 이게 우스울거 같음? 니가 말하는 장보리 50회라 치자 . 이건 그 50회 이후에는 더이상 수익이 생길 수 없는 구조인거지.
재방도 한번이지 이거 계속 재방할래?
그리고 PPL 무도가 은근 PPL 많이 하는건 알고 있지. 이 수익도 들어오고
해외 수출 판권 이것도 돈이야

한마디로 MBC 수입의 반이 될 수 있다는거지. 이 돌대가리야.

확인되지 않은 말 맞음. 그냥 무한도전빠들의 이야기같은데. MBC의 수입을 책임지고 있는건 주말드라마 아닌가? 얼마전 종영한 장보리만봐도 35프로인가찍었던걸로 알고 이번에 하는 마녀 뭐시기도 20프로라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