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유모차를 사야하는 이유

어쩔수없지 ㅋ

막짤 유모차 200만원이라던데 그래서 렌탈도 한다더라

안전같은 개소리 하고있네 명품 유모차는 충돌안전점검 기준이라도 있는줄 아냐? 결국 명품 유모차가 본인의 사회적 지위를 높게 보여서 하는거니깐 남편보고 이해하라는 건데 그렇게 따지면 남편도 명품삶을 살아야 된다고 하면 이해해 줄거냐? 계절마다 명품 옷, 차는 벤츠나, bmw타도 다녀야 되고, 시계도 명품시계 차야되고, ㅅㅂ련아 니들이 말하는 명품이 사회적 지위를 높게 본다고 사야된다면 일반 가정 형편에 가능하겠니? 그럴거면 재벌이랑 결혼을 하던가 얼굴 + 능력안되서 평범한 남편과 결혼했으면 아껴살어...ㅅㅂ

재벌이랑 결혼해도 아껴 살어 시키들아. 최고가 비싼걸지 몰라도 비싼게 최고는 아니야.

마누라 얼굴 극혐...

중고 사는게 개이득
홰외직구는 더 개이득

돈 주고 좋은거 사고 나도 실용성은 놀이공원이나 상가에서 에서 빌려주는 유모차만도 못하더라...그래서 하나 더 삼.
그리고 유모차 앞 세우고 다니면서 안전 운운 하는건 뭐냐?

애안전이아니라 자신의 허세를 위해서겠지

저딴년들보면 애들생각한다는 핑계로 지들이 남한테 자랑하고싶은거 같다

허영심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하는짓이 sns사랑질 유모차 자랑질 밖에 할께 없나? 유전자 문제임? ㅋㅋㅋ

차라리 그 돈 아껴서 애들 커서 자기자신 꾸밀줄 알때 투자해주는게 낫지.

근데 저게 또 여자들세계라 남자가무시할수가없다더라. 주위보면 잘살던못살던 비싼거 다 끌고다니더라. 남편이 결국짐

여자들 세계는 무섭지. 그래서 안 지려고 서로 허영심들이 커지는걸 남자들 시각으론 이해못하는것일뿐

부가부는 쓸만하다. 십일년전에 샀는데 우리애 둘다 태워키우고 동생 물려줘서 두놈키우고 지금 막내처제 이년넘게 쓰고있는데 멀쩡하고 본전뽑음..해체가능해서 보관이동두 쉽고타이어식이라 비포장길도 무난히 끌고다니고 여튼 가격값하는 유모차는 그놈밖에 없음. 추천

다른 엄마 질투해서 나도 자랑하려고 그러는거지

존나 이해않됨 유모차 천만원짜리쓰면뭐함 옷이 몇만원짜리이고 시계가 몇십만원짜리고 그모양 그꼴인데 유모차만보나 나는 사람이 뭐를 입었나 뭐를 들었나는 보지않지만 가방만 몇푸마나 들고다니는애들을 돈많다고생각해본적한번도 없음 왜냐면 나는 않비싼거 입고다녀도 우리집이 왠만한 상위 10% 집들보다 잘살거든 자기잘난줄알면 별로 무리해서 비싼거않입어도 그런거 신경않쓰는데

마누라가 이제 7주댔는데 벌써 무섭다 유모차가 200만원이면 거의 내월급이네

한참 노스페이스 패딩 유행하던시절에 따뜻하다는 핑계로 부모쫄라서 몇십만원짜리 패딩 쳐얻어입던 등골브레이커 중고딩과 다를게 뭘까
딱 그 수준에서 성숙되지 못한채 결혼하고 애낳은 인격체들이지
결국 저런 허영,허세는 자존감의 문제.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이면.

누굴탓하겠어 자기 평생반려자가 저런수준일줄 몰라봤던 사람보는 눈 없는 자기탓이지 뭐

남자들 차 좋은걸로 할부 끈어서 사는거랑 비슷하네..ㅋㅋ

김치년이라고 욕하려고 들어왔다가
부인 사진보고 심정지가 잠깐 왔다.
저 포유류가 유모차가 필요하다고 말이라는 걸 하고 있는거지?

허영을 사회에서 부추기는거야.

그러면서 허영과 과시욕을 자제하자 이런 캠페인 간간히하고...

참...

씁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