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응급실 상황

일단 들어오면 내보내기 쉽지 않을 듯. 금융치료가 답

비응급 환자면 나중에 비용이 더 청구되긴 함..

ㅇㅈ 뉴스가 딱 의사관점에서 본거네

이러면 취약계층은 진짜 아파도 119 못불러요.;;
그리고 급하지 않은 환자라고 판단하고 퇴원시키거나 진료를 늦게하다 혹시라도 크게 잘못되거나 하면 보통일이 아니니까 일선 응급실에서도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ㅠㅠ
결국은 시민의식의 개선이 답이죠...;;;

니같은 놈 때문에 바이탈하는 의사들이 일을 때려치지. 어차피 욕먹을거 편하게 훨씬 더 벌 수 있는데, 등신처럼 응급실, 중환자실에 처박혀서 환자나 보고, 참 등신 같다. 우리나라 신경외과 의사수가 얼마나 많은지 아냐? 레지던트 뽑으면 항상 100프로 이상 채워서 경쟁한다. 그런대도 머리까고 수술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게 뭐 때문일거 같냐? 나도 응급실 일하는데, 원래 응급실은 휴가가 없었는데, 휴가가지 마라. 병상없어도 119 오면 무조건 받아라 이지랄이라. 나도 곧 때려칠듯.

쌉ㅇㅈ 의사 수만 채우면 다 해결될줄알지ㅋㅋ 의사들이 얼마나 약삭빠른데ㅋㅋ 하도 당근없이 희생강요하고 옥죄기만 하니, 피부,성형,안과로 가는것을... 그러니 의대에서 공부잘할수록 안과, 피부과로 빠지고, 못할수록 생명과 직결되는 수술 비인기과로 가는 아이러니~ 내외산소 죄다 미달~ㅠㅠ

이런새끼들은 지한테 희생강요하면 개지랄 떨면서
의사 경찰 국가공문원한테는 존나게 희생강요하지...
직업의식없다면서..

지는 1도 희생하기싫어하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