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응급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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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응급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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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이러면 취약계층은 진짜 아파도 119 못불러요.;;
그리고 급하지 않은 환자라고 판단하고 퇴원시키거나 진료를 늦게하다 혹시라도 크게 잘못되거나 하면 보통일이 아니니까 일선 응급실에서도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ㅠㅠ
결국은 시민의식의 개선이 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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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자 응급실 보내는거 나도 반대지만...
환자가 스스로 내가 중증인지 경증인지 어떻게 알아..?
국민 더러 응급실 자제하라는건 무리가 있다.
응급실 의사에게 권한을 줘서
경증 환자는 빠르게 퇴원시킬수 있게 하는게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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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공적꾸일단 들어오면 내보내기 쉽지 않을 듯. 금융치료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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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공적꾸비응급 환자면 나중에 비용이 더 청구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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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공적꾸ㅇㅈ 뉴스가 딱 의사관점에서 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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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부르면 우선적으로 돈 100만원 이상 청구하고 중증 확인되면 면제해주는 방식으로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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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이러면 취약계층은 진짜 아파도 119 못불러요.;;
그리고 급하지 않은 환자라고 판단하고 퇴원시키거나 진료를 늦게하다 혹시라도 크게 잘못되거나 하면 보통일이 아니니까 일선 응급실에서도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ㅠㅠ
결국은 시민의식의 개선이 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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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수가 많으면 뭐하나 의사 수가 부족한데
요즘 응급의료 행태가 욕좀 먹으니까 환자탓으로 돌리네
그나마 부족한 의사인원도 돈 되는곳으로 전환해대니 답이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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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fefefe니같은 놈 때문에 바이탈하는 의사들이 일을 때려치지. 어차피 욕먹을거 편하게 훨씬 더 벌 수 있는데, 등신처럼 응급실, 중환자실에 처박혀서 환자나 보고, 참 등신 같다. 우리나라 신경외과 의사수가 얼마나 많은지 아냐? 레지던트 뽑으면 항상 100프로 이상 채워서 경쟁한다. 그런대도 머리까고 수술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게 뭐 때문일거 같냐? 나도 응급실 일하는데, 원래 응급실은 휴가가 없었는데, 휴가가지 마라. 병상없어도 119 오면 무조건 받아라 이지랄이라. 나도 곧 때려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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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쿠마쌉ㅇㅈ 의사 수만 채우면 다 해결될줄알지ㅋㅋ 의사들이 얼마나 약삭빠른데ㅋㅋ 하도 당근없이 희생강요하고 옥죄기만 하니, 피부,성형,안과로 가는것을... 그러니 의대에서 공부잘할수록 안과, 피부과로 빠지고, 못할수록 생명과 직결되는 수술 비인기과로 가는 아이러니~ 내외산소 죄다 미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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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fefefe이런새끼들은 지한테 희생강요하면 개지랄 떨면서
의사 경찰 국가공문원한테는 존나게 희생강요하지...
직업의식없다면서..
지는 1도 희생하기싫어하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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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다 받았다고 패널티 먹여서 서울대, 아주대 병원에서 권역응급센터 자격박탈 시켰던 것도 그렇고 응급실은 총체적으로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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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 환자 판정 나왔는데도 병상 차지하면 의료보험 적용하지말고
야간에는 가산금까지 적용시켜서 몇백 물리게 하면 알아서 집에 잘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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