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사이트에서 본 하니 vs 씨엘

여시라는 집단 자체가 열등감 덩어리들만 모여있는곳이다
그래서 피해의식이 엄청 쩔기때문에 잘난여자, 예쁜여자에 대해 열폭이 심하고, 찌그레기들이 집단으로 뭉쳐서 사회에 별것도 아닌것에 영향력을 행사해서 자아만족감을 성취할려고한다. 간혹 그런 잘난 사람이 카페회원이면 신적 대우를 하는것을 봐도 어떤한 계층이 카페의 회원인지 알수있다
네이버 뉴스 댓글란에 자신들의 댓글이 베스트댓글로 가도록 추천수 눌러달라고 하는것도 있고,
특히 어떤 프로그램에서 마음에 안드는 장면이 나오면 떼거지로 덤벼드는 모습도 비슷한 현상이다
여자들의 단순한 커뮤니티라기 보다는 사회를 망치는 암덩어리라고 보면 정확하다

형이 동생들에게 여자보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좀 해주겠음.
남자들이 여자라는 단어에 대해서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음.

여자의 사전적 의미는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여성의 사전적 의미는 성년이 된 여자.
계집의 사전적 의미는 여자를 비하하는 단어임.
고로 여자 ≠ 여성 ≠ 계집이다.

여성은 성숙한 여자. 여자는 성별로써의 개념. 계집은 질낮은 여자를 뜻하고 있음.
결국 여자라는 포괄적 개념 속에 여성과 계집이 혼재되어있는거임.
남자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여자들을 대할때 여성으로 대해야한다는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는거임.
계집을 여성으로 대하면 자기인생이 씹창나게 됨.
여성을 계집으로 대하면 그 여성의 인생이 시궁창이 됨.
고로 남자들이 판별할 것은 여성과 계집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임.

이 차이를 어떻게 구분하느냐?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눈을 키워야 됨.
그렇다고 경험만이 능사인가?
내 경험상 그렇지 않음.
남자든 여자든 스스로가 쓰레기면 상대방도 쓰레기로 대하더라가 내 결론임.
남성이든 여성이든 스스로가 어른이면 상대방도 어른으로 대함.
나 스스로가 멋진 놈이 되는 방법이 최고인 것 같음.
그러면 저 여자가 여성인지 계집인지 금방 구분할 수 있음.

옛말에도 이런 말이 있지.
먼저 인간이 돼라.
틀린 말 없음. 내가 먼저 인간이 되면 상대방도 인간으로 보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