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을 파괴한 음주운전

씨발 슬프다... 트럭운전 개새끼

그 어떤 말로도 음주운전은 정당화될수 없다.
겨우 한잔이니까 동네앞인데 뭐.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잣대를 적용하면 안된다.
이것은 매우 흉악한 강력범죄이다.
그에 걸맞는 강도 높은 처벌이 필요하다.
과실치사와 과실치상에 음주로 인한 가중처벌이 있다고 해도 고작 3~5년이면 많이 나오는거겠지.
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은 누군가의 말처럼 기득권층을 위한 법이기 때문인가?

여자가 운전한거지?

저런 애들은 어떻게 처벌을 해야 할까 진짜 ... 이 법이라는게 진짜 알수가 없다 알수가

남자는 운전 잘하는데
뻥치지 마라

낮에 음주운전 단속한다고 지랄하던 미개한 놈들이 생각나네

전에 시흥시에 있는 화학회사에 공사를 하러 갔습니다. 점심먹고 다시 작업하러 들어 가는데 컨테이너 납품차량이 들어 오더군요. 차 문이 열리고 나이 졸라 쳐 먹은 기사가 나오는데 바지 허리띠와 지퍼는 다 풀어져 있고 얼굴은 뻘건 것이 거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운저석 바닦에는 얼핏 봐도 초록색 병이 네다섯 개는 보이더군요. 운전중에 병이 굴러 다니다가 브레이크 페달 밑에 라도 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아찔하더군요. 죽을라면 혼자 쳐 뒤질일이지. 정말 정신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요즘 트럭들 과속 쩔어.. 옛날 처럼 80km/h 속도 제한 시켜야 됌..
1차선도 못들어오게 하고.. 2, 3차선만 통행하게 해야하는데..

음주운전을 살인죄에 준하게 처벌하면 됨. (살인 예비죄, 음모죄 그런거 있잖아. 사고 나면 미수나 기수.)
그러는 나라가 몇개 있다고 듣긴 했는데.. 솔직히 당한사람은 무슨죄임? 일반사고도 아니고 자의로 술먹고 운전대 잡았다는 것 자체가 잠재적 살인 고의지. 저런건 과실치사 주면 안됨.

나는 퇴근길에 밥먹다가 반주하면서 지들끼리 처먹을껏이지 나한테 소주한잔만 먹어도 괜찮아 하는새끼들 존나 싫다 나는 겁이많아서 단속걸리기도 싫고 음주운전은 하기도 싫고 술먹기도 싫은데 가뜩이나 간수치안좋아서 조절중인데 시발놈들 ㅡㅡ 음주운전 새끼들 다 뒈져버려야됨

..그런데 공단 쪽에서는 저런 새끼들 졸라많다는거..

음주운전하는 씨발 개새끼

여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