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인범이다

저런건 출판사에서 자율규제 해야하지 않나. ㅅ1체팔이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저걸 왜 사주지.대체 누가사는거야?? 그리고 저런일 일어나면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사형에 처했어야지.일본도 진짜 노답색히들이네.

자신이 하지못한것 자신이 하고싶었던것 이것저것 궁금증에대한 글을 읽고 싶어서 보는거죠뭐,,

심리학과같은데선 교재 중 하나로 쓸 수도 있지 싶은데;;

그리고 궁금한 사람도 많을 듯 말그대로 사이코가 지 생각을 직접 쓴 거니...

다만 애초에 출판을 안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긴 함.

살인한 당시 자신의 진솔한 느낌보다는 그냥 더 팔아보려고 자극적으로 짓거렸겠지.

결국 살인범ㅅㄲ도 돈 벌어보려고 하는 짓이고, 출판사도 자극적인 내용에 대중이 더 반응 잘온다는거 알고

출판 결정하는 쓰레기 기업 인거지. 다 돈이 문제 ㅅ

으으.. 소름돋는다 시벌 새끼 ㅋ.. 진짜 내가족이 피해자였으면 내가 죽엿다 개새끼

개념이 없는게 아닌 대가리가 없는 아색이가 살인 저지르고 그 상태로 깜방 들어가 없는 대가리에 뭐 쳐넣지도 못한상태에서 그냥 시간이 아깝다는 말로도 부족한 만큼의 18년을 그냥 보내고 나와 뭐라도 해먹고 살아야 되는데 해서 나온게 저딴 종이낭비 책이라니

다들 존나게들 꼰대들이네. 꽉막혔어. 인간은 지적인 동물이야. 저런 짐승같은 인간폐기물이 대체 어떤 생각으로 살인을 저질렀는지에 대해 간접경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보통 인간의 심리 아니냐? 옳고 그름을 떠나서 누구나 본인들이 겪어보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해 보고자 책을 읽는거잖아. 그런데 니들은 지금 그 책을 사봤다고, 살인자 돈주는 짓하는 병신들이라고 하는거면... 진짜 니들은 평생 그따구로 살아라. 하긴 뭐 평생 책 몇권이나 읽어봤겠냐만

ㅇㅅㅇ// '내가 살인범이다'이네 반전이있지만 자서전이라는 소재는 비슷함 나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