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893 추천 1 댓글 8
Extra Form

ggoorr.net_001.jpg

 

ggoorr.net_002.jpg

 

ggoorr.net_003.jpg

 

ggoorr.net_004.jpg

 

ggoorr.net_005.jpg

 

ggoorr.net_006.jpg

 

ggoorr.net_007.jpg

 

ggoorr.net_008.jpg

 

ggoorr.net_009.jpg

 

ggoorr.net_010.jpg

 

ggoorr.net_011.jpg

 

ggoorr.net_012.jpg

 

ggoorr.net_013.jpg

 

ggoorr.net_014.jpg

 

ggoorr.net_015.jpg

 

ggoorr.net_016.jpg

 

ggoorr.net_017.jpg

 

ggoorr.net_018.jpg

 

ggoorr.net_019.jpg

 

ggoorr.net_020.jpg

 

ggoorr.net_021.jpg

 

ggoorr.net_022.jpg

 

ggoorr.net_023.jpg

 

ggoorr.net_024.jpg

 

ggoorr.net_025.jpg

 

ggoorr.net_026.jpg

 

ggoorr.net_027.jpg

 

ggoorr.net_028.jpg

 

  • ?
    빠삐놈 2024.04.28 22:28
    길어도 너무 길다..
  • profile
    비밀의집 2024.04.28 22:39
    요약하면 저집안 남자아이들은 옛부터 다치거나 병걸려서 단명하거나 했다.
    그런데 무당이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산사람한테 제사를 하면 그 액땜을 그 산사람이 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안전하다.
    그걸 여아한테 하다가 안통해 남자들한테만 하고 있고 현재는 할아버지 제사를 살아있는 작은할아버지로 하고 있다.
    이게 그 산사람이 돌아가시면 그다음 큰아들순이라 큰아빠가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산사람제사를 하면 그 산사람한테 아는 체를 하면 액막이가 안되서 아는 체를 한사람에게 모두가서 글쓴이 아버지는 술담배도 안하는데 간암말기로 급사하셨다.
    현재 어머니랑 글쓴이는 이런 친가랑 손절해 제대로 된 소식은 모른다
  • ?
    토트넘 홋스퍼키신 2024.04.28 23:50
    잠이 확깨네
  • ?
    예림이그패봐봐 2024.04.29 05:18
    그냥 읽기 싫다
  • ?
    irksomejester 2024.04.29 09:37
    오컬트 영화 소재 하면 되겠는데 .. 흥행은 어려울지도 ㅎ
  • ?
    Canopus 2024.04.29 11:24
    보통 저런 집은 명도엄마(무당)한테 팔아서 액땜하는데 희한한 집구석이네.... 사실 나도 명도엄마한테 팔린 사람임
    안 찾아뵌 지 20년 넘었는데 이젠 돌아가셨겠지 아마....
  • ?
    hm 2024.04.29 13:07
    @Canopus
    진짜요? 명도 엄마한테 판다는게 뭐에요?
    액땜을 위해서 가문에서 아이 한명을 무당에게 주는 거에요?
    그러면, 무당하고 어릴 때부터 같이 사는 거고요?
    그러면, 저주 같은 걸 무당이 가져가 주는 건가요?
    실제 당사자라고 하시니까, 놀랍고 궁금하네요
  • ?
    Canopus 2024.04.30 12:10
    @hm
    집안 액운이라기보다는 나 본인이 요절할 운명이라 해서 무당한테 돈 받고 무속에서의 명의 이전? 같은 걸 해준 거에요. 귀신들이 보기에는 내 친엄마가 엄마가 아니고 그 무당 할머니가 엄마로 보이는 거. 실제로 국4때 죽을 뻔한 교통사고를 당했는지라 명도 덕 본 게 아닌가 혼자 생각하고 있음.
    그러니 생활은 우리 집에서 그냥 평범하게 살고요, 그냥 일년에 한두 번 외할머니랑 무당 찾아가서 제? 같은 거 올려요. 크게도 안 하고 그냥 약식으로 쌀 한 줌 놔두고 징 두들기면서 굿 같은 거 함.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에 등장하는 '대원 어머니'랑 비슷한 풍습입니다.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쌀 한 봉다리 손에 쥐고 밤중에 무당 집에 가는데, 거기가 민가 한 채 없는 도로변 시골 버스정류장에서 언덕 모퉁이 돌아 들어가야 동네가 나오는 곳인지라, 어린 저는 할머니가 계속 산골짝으로 들어가니 겁에 질려서 "할매 할매 와 계속 산으로 드갑니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외할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내가 성인 되고 나서도 만날 그 얘기 하셨음 ㅋㅋ 하필 그 전전날엔가 테레비에서 전설의 고향 해 주는 걸 봤었던지라... (90년대 CG떡칠된 신시리즈 말고 진짜 오리지날 80년대 무서운 시리즈_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 jpg 일 매출 80만원 저가커피점은 한달에 얼마를 벌까 1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16분 전 359
0 jpg 남편이 여혐 콘텐츠를 봐요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분 전 358
0 jpg 대장암 말기 환자분께서 작성하신 웹소설 댓글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1분 전 276
0 jpg 아무리봐도 지금 상황이 너무 이상하다는 르노코리아 직원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2분 전 369
1 jpg 조선시대에 의외로 치안이 좋았던 이유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3분 전 326
0 jpg 선 넘은거 아니냐는 일본의 한식 열풍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4분 전 382
6/-1 jpg "와~XX, 다 남자였어?"…여초사이트에서 시청역 사망자들 비아냥 4 newfile 곰곰곰 1시간 전 1101
5 jpg 메갈르노 사태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 2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778
11 jpg 르노 사과문에 달린 직원의 댓글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776
10 jpg 그렇게 태어나셨나보군요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476
8 jpg 어느 한 휴게소의 저출산 극복 이벤트 2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651
4 jpg 아프리카 여행중에 사기꾼을 만난 여행 유튜버 2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336
8 jpg 13년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다.manhwa 1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134
6 jpgif 벌레 때문에 고통받는 바이크 갤러리 근황 3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407
5 jpg 미용사가 헬멧 쓰지 말라고 했어요 3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439
2 jpg 랜드로버 사자마자 고장난 유튜버 4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586
3/-1 jpg 어이없게 여청과 조사 받은 썰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989
1 jpg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레버리지 33배 사업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329
7/-1 jpg 지나가면 무적권 여친 생김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3시간 전 2671
10 jpg 이번 르노 사태 프랑스 본사가 개입 못하고 가만 있는 이유 7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3시간 전 22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31 Next
/ 9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