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성매매 업소인지 잘 모른다는 곳

치안이 안좋은 곳이라고하면 그건 보통 아니고
그냥 19금 지역이라 아이들이 오면 안되는 곳.
보통 근처에 경찰서 붙어 있고 조용함.
길 지나가는 사람을 건물 안에서 유심히 보는데
요즘은 아에 길에 사람도 없어서 시선 집중 당함.
치안이 나쁠 수가 없음.
영등포에도 크게 남아있는데 타임스퀘어랑 붙어 있지.

치안이 안좋다는건 도대채 무슨..ㅋㅋ 주변에 보통 경찰서있고 저것들도 다 눈치바가면서 장사함

30년전도아니고 무슨 치안타령은

그리고 보통은 아줌마가 줄듯말듯 간만보다 덤탱이 쓰고
돈만 딥따쓰고 나옵니다ㅋㅋ
닳고닳은 아줌마들이라 호구잡히기 쉽상

대구는 아양교 k2기지쪽 도로에 많이 보이던데

학생때 수원 저런곳 지나는데 왠 아줌마가 길 묻는줄 알고 다가갔는데 하고 가라길래 저 학생이에요 하고 도망가는데 학생은 좆이없냐? 라고 뒤에서 소리치던게 커서도 평생 잊혀지지가 않는다

들어가면 뭐하는지 궁금하네

저걸 성매매 업소라고 하면
예전 다방. 이발소. 모텔이 다 성매매 업소임.
요즘은 노래방도 도우미 불러서 2차도 가는거 보면
노래방도 성매매 업소인거지

여기는 찻집이라 불리는 곳이고 일본으로 치면 스낵바 정도인거임.
돈없어서 룸싸롱 못가는 사람들이 그냥 저냥 가서 맥주하고 기본안주 먹으며
주인이나 종업원하고 이빨이나 까는게 기본인 술집임

트짹이들 호들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