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
목록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 11- ?
-
?
솔찍히 주작같다...
-
?
@라이트로드걘 가능할지도...
-
?
솔찍히 주작같다...
-
?
@가조비전광훈도 저렇게는 안할듯.. -
?
@라이트로드걘 가능할지도...
-
?
글쎄 .. 어지간한 교회 사람들 체면 중시하고 그러다보니깐 저렇게 없어보이는짓 잘 안할건데 글고 목사나 장로 이런거 하는사람들 어지간함 돈좀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해서.. 공감이 안간다
-
?
사실이라면 그냥 교회 목사님 얘기하면 껌뻑 죽는 성도 노리고 분탕질한 사기꾼일 듯
-
?
제가 실제 겪은거랑 비슷해서 주작 같아 보이진 않네요 ㅎ
1년 정도 만난 친구가 있는데 아버지가 목사셨음.
이 친구 통해서 목사쉐끼 세마리 만났는데 거지새끼들이 따로 없음
교회 수련원 내부공사 좀 해달라고 해서..
친구아버지이기도하고해서 꽁짜로 해줬더니
부부가 쌍으로 와서 공사가 뭐가 맘에 안드느니 어쩌니 하고.
교회안다니면 큰일난다고하면서 옆에서 구원해달라고 기도 하고.
그날 저녁에 전화와서 보험하나 들어달라고.. 거절하는데 한시간 걸림
이친구 때문에 만난 다른 목사새끼 한놈은 십일조에 목매인놈.
뜻데로 안되니까 사탄들렸다고 하던 미친새끼.
다른 한놈 만났을 땐 나도 이제 핑계를 좀 대야겠다 싶어서 천주교라 했더니 성모마리아는 인간이라면서 인간을 섬기는 미친놈 취급하고..
어렸을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개독 만큼 역겨운게 없더라는걸 깨달음 -
?
주작
-
?
저건 그냥 미친 사람일지도?
답댓글
|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6 | jpg |
서울시의 성 형평성 논란 공연..
7  
|
 마흔된코난 | 2시간 전 | 1665 |
| 5 | jpg |
조상 찾기 DNA 검사를 해본 유튜버
|
 키레네 | 2시간 전 | 2184 |
| 3 | jpg |
다큐 촬영중 이혼할 뻔한 부부
4
|
키레네 | 2시간 전 | 1959 |
| 2 | jpg |
혈액형 검사 오류로 파탄난 가정
2
|
키레네 | 3시간 전 | 1709 |
| 2 | jpg |
마약 투여해달라고 싹싹비는 여성 (feat.마약병원)
5
|
키레네 | 3시간 전 | 1733 |
| 5 | jpg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벽화는 51,000년 전 것으로 확인
1
|
키레네 | 3시간 전 | 1279 |
| 7 | jpg |
펭수 근황
1
|
키레네 | 4시간 전 | 2080 |
| 10 | jpg |
길에서 휴대폰 봤다가... "저 남자가 저 몰래 찍었어요."
11
|
키레네 | 4시간 전 | 2188 |
| 2 | jpg |
현재는 사라진 청량리 정신병원 괴담
3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627 |
| 1/-1 | jpg |
여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프로포즈
7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2269 |
| 6 | jpg |
뉴진스 팬인 일본 여배우
3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886 |
| 3 | jpg |
홍석천 & 이원일 셰프가 극찬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수제버거 사장님
8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625 |
| 5 | avi |
아빠 그 침대 밑에 오리 좀 주워줘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686 |
| 4/-1 | jpg |
이마 깐 이주은 치어리더
3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261 |
| 2 | jpg |
옛날로 회귀중인 신작 애니들
2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750 |
| 1 | jpg |
교통사고 가해자가 배째라고 하면 어쩔 수 없는 이유
5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491 |
| 1 | jpgif |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날짐승이였다던 케찰코아틀루스
4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443 |
| 0 | jpg |
"후기 한줄 써주세요" 알바라더니, 3일만에 1억 4천 뜯겼다
2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340 |
| 8 |
꼬리만 봐도 좋아보이는 멍멍이
|
게링핫 | 5시간 전 | 1676 | |
| 3 |
강아지 없어진 줄 알고 엄청 찾았는데
1
|
게링핫 | 5시간 전 | 2215 |
1년 정도 만난 친구가 있는데 아버지가 목사셨음.
이 친구 통해서 목사쉐끼 세마리 만났는데 거지새끼들이 따로 없음
교회 수련원 내부공사 좀 해달라고 해서..
친구아버지이기도하고해서 꽁짜로 해줬더니
부부가 쌍으로 와서 공사가 뭐가 맘에 안드느니 어쩌니 하고.
교회안다니면 큰일난다고하면서 옆에서 구원해달라고 기도 하고.
그날 저녁에 전화와서 보험하나 들어달라고.. 거절하는데 한시간 걸림
이친구 때문에 만난 다른 목사새끼 한놈은 십일조에 목매인놈.
뜻데로 안되니까 사탄들렸다고 하던 미친새끼.
다른 한놈 만났을 땐 나도 이제 핑계를 좀 대야겠다 싶어서 천주교라 했더니 성모마리아는 인간이라면서 인간을 섬기는 미친놈 취급하고..
어렸을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개독 만큼 역겨운게 없더라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