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타이어 기술

현실화되면 지나가는 차 바퀴만도 구경할 맛 나겠네.

미래의 타이어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확실한건 하나 있다.

에어리스로 바뀐다는 거.

뭐꼬 상상은 디자인어가 하고 밤은 공돌이가 세네ㅋㅋㅋㅋㅋ

흠 ..근데 저거 두번짼가 세번째꺼 있음 과속방지턱이 효과가 없자나. 속도 줄이라고 만들어 놓은건데

한국타이어에서 현재라도 저렇게 생산 가능하다는걸 광고하는거냐..
생산하지도 못하면서 저런광고는 허위광고 아냐..? 기업 기술도 없으면서 자기네 광고하면 사기지..

동력기계 전공자로 설명 가능한게 몇개 있어서 설명하면
첫번째껀 회전할때 바퀴의 옆면을 닿게 해서 회전하는 방식이네
휠을 돌리면 바퀴가 돌아가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분리되는 듯 보이고
저렇게 하면 회전할때 차체가 앞으로 나가려는 관성에 의해 바퀴가 미끄러지는 현상이 줄어들겠네

두번째껀 자기를 이용한 방식으로 외부 타어이 극을 N극 S극 두고 내부에도 자석을 두면 동기화가 되는데 이때 내부 자석을 회전시키면 외부 타이어가 돌아가는 구조
문제는 외부의 영구자석 내부는 코일에 전기를 흘려 자기장을 형성한다 해도 외부는 영구자석을 사용할텐데 그럼 돈이 어마어마함... 외부도 코일로 구성하면 브러시리스 유도전동기 구조로 가게 될텐데 타이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외부 코일이 버티나?? 모르겠네

세번째껀 원심력을 이용한 방식으로 원심력이 커지면 바퀴 중간이 바깥으로 밀려나가는 구조네
이렇게 하면 힘 전달이 안될거 같지만 원심력이 마찰력보다 클경우 미끄러짐(힘손실)이 일어나지 않아 보통 바퀴와 동일한 역활을 하게 됨 땅이 울퉁불퉁하면 원심력 중심으로 향한 힘의 간섭으로 바퀴가 휘어지고

네번째꺼도 세번째랑 같은줄 알았는데 조금 다르네 바퀴를 팽창시키면 마찰력을 크게 받고 바퀴를 줄이면 마찰력이 줄어들게 되있네 뭐 효율문제인거 같은데 왜 이렇게 하는진 잘 모르겠고

자 서비스업이 발전해야 될까 아님 제조업이 발달해야 될까?
한국의 미래는?

이거 몇년전에 나온거고 무마모성 타이어는 사업적 가치가 떨어져서 나올리가 없음

저 타이어 개발되는 것 보다 비포장 도로가 다 없어지는거 or 비포장 도로를 사람이 탄 차가 달릴 필요가 없어지는게 더 빠를 듯.

날아 다니면 타이어 필요 없음...

1번은 원심력이 확실히 제어가 됨?
그러면 모든 도로는 평면 도로가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