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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안타까운 건 주변에서 전부 저런 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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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들이 밝게 멋있게 컷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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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허영과 자존심은 진리니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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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고 못배운 애덜 열폭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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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극혐이다진짜 6년동안 대치동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좁은 책상 위에 다닥다닥 붙어서 닭장마냥 공부... 갈때마다 우울했어. 애들도 다 땅바닥보고 걷고 축 처진 학생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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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진짜 어떻게 살아야되는건가
0살~20살 : 대학교 입학공부
20살~26살: 취직 공부
26살~29살: 석사박사공부
30살 : 결혼
31살 : 애낳고 다시 무한경쟁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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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석사박사를3년만에?
천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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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6~29면 4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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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26=4 기적의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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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26,2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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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6살부터 29살동안 대학원다니면 4년간 다닌게 맞지
년도 계산을 그냥 무식하게 덧셈뺄셈으로하네
26살이나 29살 둘중 1년은 그냥 건네뛰어버리네심지어 학부때부터 통합해서 하는 과정도 있어서 더 빨리 졸업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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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이불킥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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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요즘 석박사 통합과정들 많이 밟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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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말 맞네
하루에 15시간 책상에 앉아 있으면서 진짜 공부라는건 몇시간이나 하냐고
저게 정답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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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참 .. 자기가 하고싶어서 해야 성적도 오르고 그런데 ㅋㅋ 진짜 자기 꿈이 뭔지도 모르고 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냐 아무 목적없이 해봐서 알아 저러고 나중에 애가 자기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부모가 닦아 놓은 길 갔다가 실패했을 떄 누구를 원망할것같냐 당연히 부모 원망만 주구장창 해대는거야 그때되면 니가 잘했어야지 이런 말할걸? 진짜 자기가 하고싶은거 선택해서 고른 진로라면 실패했을때 넘어질지언정 좌절하진 않아 그리고 누굴 원망하지도 않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게 되는 법인데 저런 식으로 해서 나중에
애가 사회에 나가서 실패에 가로막혔을 떄 쉽게 포기 하게 되어 있다 그때되면 늦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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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as시발... 내가 딱 형이 말한 꼴 났음... 자꾸 움츠려 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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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정도는 이해함. 적어도 내아이가 꿀리지 않길 원하는. 피해보질 않기원하는 마인드니깐.
나때도 태권도다 피아노다 속셈이다 미술이다 원치 않는데도 다녔고 무지 싫었었는데(물론 동시에 다니진 않았지만,) 나중에 대학교 가고 그러니 그런거 부러워하는 얘들 많이 만나게 되고 부모님께 감사하게 되더라.
물론,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아이가 원하는 거 혹은 정말로 필요한데 부족해보이는 거 한 개 정도 다니는게 제일 좋은 상황이긴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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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해자신이 아니라 주변의 평가로 자존감을 얻는 건 좋지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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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대 음대 나온 여자가 대드냐...아직도 '나 이대 나온 여자야'가 먹히는 줄 아나보지?ㄷㄷ;
게다가 다른 과도 아니고 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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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가 가만있는데 이대주제에... 라고 하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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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도 하나의 재능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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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방법을 누가 더 잘 알지 뻔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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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의사 스팩보고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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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재수할때 느꼈지만 공부는 흥미 또는 재미가 있어야 잘할수 있음.
고등학교 내내 점수라고해봐야 그냥 중간에서 좀 높을수준을 유지했었고 그때는 공부 하기 초 싫어했음.
재수하면서 홍대쪽에서 재수학원다니는데 고등학교랑은 다르게 졸라 재미있게 수업하더라
그러면서 수업듣는거 재미있어지고 공부할맛나더라
물론 영어는 계속 싫었으니 점수가 안올랐지만 나머지는 꽤 올랐다 특히 사탐은 4과목 전부 1등급나오고
미술계통이니 수리는 안봤으니 넘어가고.
그때는 주말내내 공부한것도 아니고 밖에 나가서 서점같은데 가서 관심있는 책이나 읽거나 소설읽으면서도 지내고 플스방을 가거나 하면서 놀았던게 많았다. 학원샘에게 열쇠받아서 혼자학원가서 그림그리기도하고
공부는 재미가 있어야함. 그게아니면 결국 다 쓰잘대기 없어지는 것뿐임.
왜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나중에 도움된다니까 하는게 퍽이나 나중에 자기 인생에 도움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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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 힘든지 모르고 쪼아대는거지.
아저씨가 하는 말의 행간도 못읽어내는 수준인데 뭐 알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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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심하다 저 엄마......애들을 그렇게 학원 보내놔서 하면 뭐할라그러는건지.....
진짜 아이가 원하는걸 해주진 못할 망정...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