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급 받는 게임산업의 위엄

출판어찌해.ㅠ.ㅠ.ㅠ

한류는 케이팝거리면서 SM같은데에서 언플 지랄하지만, 수입은 소속사가 다쳐먹고 막상 도움되는건 없음

사실상 일본 한류는 배용준, 욘사마가 겨울연가로 2002년 쯤부터 이끌어서 일본 아줌메들이 한국 드라마관련 DVD나 굿즈같은게 대박터지게 팔리게 된거고, 한국으로 찾아오는 일본 아줌마 관광객 급증하게 된거고 지금까지 그거때문에 한류한류거리면서 먹고 살게 된거지

이마저도 이제 단물 다빠져서 반한시위가 밥먹듯이 일어나고, 도쿄 한인타운 상점가 신오쿠보는 거의다 망해가는중. 케이팝 좋아하는 10대 20대 일본 꼬맹이들 사실상 돈 별로 안쓴다

온갖군데 자유시장들이대면서 만화만 엄숙주의
박통이 만화에 손가락질하니 그게 나쁜건줄 알고 굳어버림
반인반신이 틀릴리 없다라는 광신도들의 나라

마약아니라는거 다알지 않나
윗세대가 문제지
한 50년만 기다리면 세대 바껴서 괜찮음 ㅇㅅㅇ
50년만 참자!

위에서는 게임을 궁극적으로 만화 산업 처럼 변하기를 원함.
분명 세계 탑 3의 만화 국가였는데...
만화는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유해산업으로 규정하니
이제는 거의 회생 불가능.

진짜 만화를 시발새끼들이 뭘 진짜 아오 화난다 ㅋ..난 진짜 만화보고 가치관형성된 부분도 많은데 ㅡ ..
중학교떄 집안사정도 안좋고 왕따도 당했는데 그때 만화보면서 진짜 이렇게 살아야지 하고 했던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유해산업이라니 ㅋㅋ 참나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대체 왜 사는거지?

원래 마약에 왔다갔다 하는 돈이 장난 아니야

만화나 게임이 천대받는건 그만큼 우리사회가 경직되어있기 때문이야.
지금 법을 만들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의 어린시절에 만화나 게임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이지.
이사람들은 애초에 왜 다 큰 성인이 만화를 보는지, 왜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우리나라에서 못 만드는 지 이해를 못 해. 아예 이쪽에 관심이 없었으니깐.
그나마 영화나 공연 미술 이쪽은 그 양반들도 즐기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어느정도 성장이 가능한거지.

조선 시대만 하더라도 위인들이 부정부패 권력남용 등을 뿌리 뽑을려고 얼마나 했냐? 지금 봐봐 시간이 지나도 정권이 달라져도 똑같다. 바뀌는건 없어! 그냥 우리가 보여주는 투표의 힘으로 여가부 지지하던 정당이나 여가부 국회의원출신은 투표를 안하는게 답이야 그거 말고는 할게 없다. 막말로 누구를 뽑든 다 똑같다. 노무현정권, 이명박, 박근혜 뭐가 달라졌냐? 부정부패는 여전하고 인재는 줄어들 기미가 없고 메르스 보면 모르냐? 세월호 사건 발생된지 얼마나 됬냐? 세월호 스토리 잘 아는 사람은 그 사건에 얼마 많은 부조리가 있었는지 다 알거다... 그 사건 생겨서 컨트롤 타워 만들다고 그 지랄하더만 그예산다 어뚱한데 쎴냐? ㅅㅂ ..

그냥 힘있는놈들이 바뀌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야... 그걸 원하는건 힘없는 놈들이니깐..
그저 지렁이가 밟으면 끓틀거리는거 말고는 없지.

룬의아이들로 유명한 전민희 같은 경우
본인 소설 원작 게임만 3개임. (물론 아키는 원작이라고 하기 애매한게 있지만 스토리에 참여한건 맞으니까.)

포립, 테일즈위버, 아키에이지.

개중에 아키에이지는 오픈당시에 외국에서도 인기 대단햇고
한국인들한테 페북이나 팀보 레이드콜 같은걸로 계정좀 하나만 달라고 징징거릴 정도 였음.

일본에 콘솔게임산업 휩쓸 때도 라그나로크란 온라인게임 하나로 일본시장 주무르던 게 대한민국임.
ㅈㄴ 과소평가하고 죽이려고만 하는데
대한민국 성장에 핵심틀에 들어가야하는게 게임산업임.
게임산업 안에서 성장하는 인프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생각조차 안해보고 유해산업으로 지정하는지 난 당최 이해가 안감.

그래서 꼰대새끼들 다 곡사포에 매달아서 쏴야한다고 생각한다.
꼰대마인드에 물든 베이비부머들은 정치판에서 끌어내리고
새 시대를 열어야지 --;

수출액이 다른거 거의 10배네
다른거 다합쳐야 비슷하고 ㅋ 마약산업 쩔어

마약사업 위용
마약이 돈이 되긴 하지

엔씨소프트?

한주당 300만원가요 그러면?

어떻게 저렇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