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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칸 - "나의 자손들은 훌륭한 옷을 입을테지. 맛있는 것을 먹고 준마를 몰고 아름다운 계집을 안을테지. 그 모든 것이 누구의 덕분인지도 모르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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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른들이 박통 에 찬양해도 뭐라구 할수 없는 말이
지금 이시대를 만든 역군들이기때문에 정말 뭐라구 할수가없다
저분들이 진짜 엄청 고생하셔서 여기까지 온거고
지금 시발 얼라새끼들이 박통빠는거는 진짜 대가리 총맞은 새끼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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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이 때문에 진학과정 입시과정 뜯어 고친거 생각하면 아버자 뒷골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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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아니였으면. 거렁뱅이같이살놈들이 은혜도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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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한심한놈들아 어그로잖아 ㅋㅋㅋ 또 심심하면 댓글단거보고 오늘도 어그로 잘끌었구나 할색끼라고.. 관심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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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아이런생각을 가진 애가 있긴 하구나 존나 신기하게 사는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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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아ㅋㅋㅋㅋ 새끼야
너 박정희 살아있었으면 여기서 지금 박통이라고도 못 부르고 영도자 각하라고 불렀어야되
어딜 감히 존함을 함부로 입에 놀리느냐고 바로 중정 끌려갔어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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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아
다카기 마사오 아직까지 살아있었으면 인터넷도 못해 임마.
그리고 너같은 개백수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사형당할걸.
모태솔로수용소 웹툰이 실제로 실현될지도 몰라.
직업없는 놈, 애 안낳는 놈, 조금이라도 자기 비위상하게 하는 놈, 자기랑 이름 같은놈 등등...
그 시대가 계속되면 엔간히 좋은세상일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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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는 뭐.... 쩝;
그래서 저 분들을 힐난하고픈 생각은 안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