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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배트지. 길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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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께뭔 소리야 피하고나면?? 반죽이되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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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느사람 피지컬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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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 풀스윙 팔부러질거 각오하고 한번만 막으면 나이프가 이길텐데는 입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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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ksj나이프도 팔 잘릴거 각오하고 막으면 뼈에 부딛혀 더이상 안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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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ksj배트 풀스윙맞고 팔이 부러졌는데 존내 침착하게 다음 공격을 준비한대ㅋㅋㅋ
너 임마 서있지도 못해 초딩아 진짜 게임 고만좀 해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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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보인다. 배트는-자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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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꾼 vs 무술가 누가이김?
하고 다를거 없네
많이 다뤄본놈이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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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읽냐 븅신들아.. 저 길이로는 멱따지 않는 이상 안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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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던지고 도망가면 되지않을까? 꽂히면 이기는거고...안꽂히더라도 배트들고 달리기 힘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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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냐 배트던지는게 무섭겠냐 칼던지는게 무섭겠냐 너가 쌍칼이라도 되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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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 당연히 칼던지는게 무섭지...좀더 콤팩트한 동작으로 던질수 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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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아니지 애초에 칼이 사람 몸에 박힐정도로 세게 던지긴 힘듬.
반면 배트는 면적도 크고 일단 던지면 거의 무조건 맞을테니 이후에 우어우어 돌격한다면 배트던지는게
더 무서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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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것만큼 칼 던지려면 굉장히 물리적인 설명이 필요함.
이과가 아니기때문에 물리적인 설명은 건너뛰고...
일단 나이프는 점과 선으로 공격 가능함.
반면 배트는 점, 선, 면으로 모두 공격가능함.
게다가 면으로 공격할 상당한 면적을 가져가기때문에 배트가 더 유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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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ㄴㅇㄴㅁ굉장히 논리적인 댓글인데 막 반박해보고싶은 욕구가 펼쳐져서 반박해봅니다.
나이프는 점과 선으로 공격 가능하죠
반면 배트는 '면과 선' 으로만 공격가능하지, 배트로 '점'공격을 실행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나이프는 동작이 작고 민첩해지는 반면, 배트는 스윙이던 내려베기던 큰 동작을 요구하죠
어느쪽이 딱히 유리하다-라고까진 말하기 힘들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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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로 팔이나 손 중 아무데나 맞으면 칼 떨굴텐데 그럼 끝나는거 아님 칼은 근처도 못가보고 처맞는거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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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ㅈ데스매치에서 오른손에 칼을 쥐면, 왼손은 내줄각오는 있어야겠죠..
물론 칼도 먼저 배때지나 급소아닌부위에 박히면 초보자가 빼기 힘들다는것도 염두에 두어야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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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들고 휠윈드만 돌아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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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ㅊ그거 지칠때까지 기다리다 들어가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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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 맞을거 각오하고 붙은 다음 배트 잡고 다른 한손으로 쑤시면 될것같은데
기회는 배트가 많지만 치명상을 입힐수 있는건 나이프 아님?
뭐 뼈부러지게 맞으면서 그런 소리할수 있겠냐 하겠지만
난 배트보단 나이프가 더 무서움
배트는 여지라도 있지 나이프는 꼿히면 저세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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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파이터나이프 한번 꽂힌다고 안죽음....
게다가 저런 작은놈은 제대로 꽂으려면 상대방 가장 안쪽까지 파고들어서 박아야 하는데 무리지
결국 머리 공격이나 심장공격이 답인데 배트로도 머리 갈기면 사람 뒈지고 심장부위 명존세 갈기면 숨못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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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 스윙 한번막고 대쉬후 뒤잡 목 쓱싹 한다는 또라이 없겠지?..
이미 팔로 가드 한다고 올려서 거기 맞는순간 뼈아작나는데 그 고통 이기고 근접해서 칼 쑤실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ㅋㅋ 배트 휘두를때 반경이 얼마나 넓은데 ㅋㅋ
일본도 vs 쐬빠따 면 좀더 고를수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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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또라이 여기잇음 ㅋㅋㅋㅋ
난 몽둥이보다 칼이 무서워
날카로운거에 크게 배여본 적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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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싸움실력이면 결국 리치로 결정된다고 들었던거같음.
그래서 전쟁에서 칼보다 창쓰는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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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운장그런것도 있는데 보급하기엔 칼보다 창이 더 유리했음.
몸통에 창날만 박아주면 끝이니까 칼보다 훨씬 철도 적게 들어가고.
또 대나무 비스듬하게 자르기만 해도 죽창으로서 위력도 대단했으니까.
한손으로 창을 쓸때는 무술로 승화되지 못했는데
양손으로 쓰면서부터 무술로 승화됨.
그전까지는 단순히 찌르고 베는 수준.
리치가 100% 승률을 가져다주는 건 아닌데 이점은 큼.
넓은 공간에서 싸울 시 창이 유리하고 견제 가능 범위도 넓고.
반면 나이프는 역수로 쥐든 정수로 쥐든 창을 방어하기에 애매하고
피하면서 싸워야되는데 체력적 소진이 더 크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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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쥔 팔쪽으루 골라 휘두르면 답없지 무슨 생각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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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맞을꺼각오하고들어간다는데 배트든놈은 바보일까? 칼든놈이 죽자고달려들면
죽자고 막겠지 그럼 어디때리겠어 한방에 갈만한데 치겠지 몇대맞을각오가아니라
그몇대에 쑤시기도전에 먼저골로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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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냐
걍 잘싸우는 놈이 이겨
유불리 정도야 있을지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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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 해야 맞지
칼들고 있는 나 vs 빠따 들고 있는 나
난 민케이기 떄문에 칼이 이긴다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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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멸치라 오히려 방망이로 패면 뼈 부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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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내가 휘두른다고 가정하면 결론도 쉽지만
ㅅㅂ 전제조건에서 어느정도는 랜덤이래잖아.
어쩌라고 그냥 케바케지.
뭐 둘 다 내가 휘두른다는 가정이면 배트 든 내가 이기겠지.
솔직히 휘두르는 배트 피할 능력이 나한테 있을리가 있나.
닥치고 리치 탓에 처 맞고 뒤지는거지.
게다가 배트를 몸으로 막으려고 할리는 없으니 팔로 막으려고 할 텐데
만약 배트든 내가 칼 든 팔 쪽으로 휘둘러봐.
걍 칼든 나는 망하는거다.
빠따 맞고 칼 떨구고 살려주세요 해야지.
칼 던져서 맞추면 모르겠는데, 다트도 과녁에 제대로 못 맞추는 내가 칼을 던져서 맞출리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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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작은 나이프로 팔 베여도 정동맥 못 끊어서 죽지도 않고
배트로 팔 맞앚으면 팔 부러지기만 하고
결국 죽일려면 나이프로 심장을 찌르거나 목, 눈 을 찔러야 하고
머리는 머리를 잡고 내려 찍지 않는 이상 뼈로인해 들어가지 않을테고
배트로는 하복부나 명치 세게 후려갈기면 장기 뒤틀려서 숨못쉴테고
머리 나 목 갈기면 한방일테고
뭐 결국 거리싸움이겠지
나이프가 이길 조건은 배트에 치명상을 안당하며 들어가서 상대 심장이나 목에 칼을 꽂아 넣는것
배트가 이길 조건은 나이트가 들어오는걸 견제하며 치명상을 가하는거
헌데 걍 나이프가 레슬링 태클처럼 머리감싸고 상대 품으로 들어가면 배트가 아무리 때려도 소용없을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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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온사람 보면 알겠지만 총검술 배울때도 찌르기 위주지 베는 위주는 아님.
그 이유가 빠르게 태세 전환해야하는건데 배트는 모션이 크고 타격이 크지만 한방에 못보내면 칼이 유리할수밖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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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목에 칼이 들어와있는게 무섭냐?
야구배트가 들어와있는게 무섭냐?
솔직히 일반사람이 ㅋ 칼들고있는 상대방이있고 내손에 야구배트가있으면 이길거같아?
발이라도 움직이면 모르것다 ㅋㅋ 진심 쫄아서 아무생각도안들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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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글쎄요. 머리위로 배트가 내리쳐지는게 조금더 무섭네요.
칼침은... 그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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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난 배트 들껀데? 서로 일반인이면 배트가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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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핼스하면서 행오버 운동 존나하고 해머질하고 케틀벨 존나 휘둘러서 일격에 대가리깰 자신있다
다만 간격, 공간이 없으면 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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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면 나무배트 드는게 더 유리할테고
특수부대 군인이나 훈련을 받아서 나이프로 상대를 죽일수 있게 훈련받은 사람이면
나이프가 유리할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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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칼로 목이니 머리니 하고있지... 자세낮추고 베트에의한 치명상만 피해서 배따지만 찔러도 니가가라하와이...
목긋는거보단 배따지 쑤시는게 쉬울듯 베트피하는게 일인긴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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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들었든 선빵상공하는 놈이 이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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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찔릴 각오하고 머리를 노린다.
머리에 맞을각오하고, 심장을 찌른다.
무기를 떠나서
그냥 배짱 두둑한놈이 유리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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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가지 전제조건만 추가된다면 배트를 고르겠어.
[싸움 도중에 부러지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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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부러진다해도 충분히 유리한데 안부러지기까지 하면 (예: 알루미늄 배트)
너무 게임이 안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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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역사적 고증으로 가야지.. 그리스 로마 삼국지 대부분 유명한 장수나 전술 군인들은 창을 썻지. 리치의 차이는 그만큼 중요한거야. 몇 cm 차이도 아니고 저정도면 배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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