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육아휴직의 함정

출산율 최저 찍어서 출산 장려정책 만들고 그걸 활용하는건데

악용이라고 욕하네 ㅋㅋ

단순히 니들 힘든건 대체인력 안뽑은 기업탓이지

저 여자 한명이 애 낳을 동안의 노동력 vs 저 여자가 낳은 애 3명의 노동력

답 안나오냐? 등신들아 지금만 보지말고 앞으로를봐

회사에서 여자가 육아휴직 들어가면 욕부터 지껄이는데 출산율이 올라가겠냐?

연속으로 3명 낳은 저 여자가 문제?

애기 3명 낳은것만으로도 충분히 장려받아야되는거야 사회에서 그만큼 인정해줘야하는거고

그리고 니들은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을거냐?

니들이 혜택볼수 있는걸 왜 기업편에서서 같이 욕하고있냐

욕을 할거면 우리나라 기업문화나 욕해라 2명이 할 일을 1명한테 몰아주니 야근은 당연시되서

가족보다 일에 우선순위를 두게되는 문화를 욕해야지

와이프 아는 동생이랑 똑같네.. 공무원인거 빼고

구청에서 공익할 때 내가 공익 기간이 27개월? 이었는데
그 동안 얼굴 한 번을 못 본 직원 있음.
즉 애 연달아 두 명 낳았다는 이야기.
위 내용 진짜 현실에서도 가능하다.
참고로 내가 겪은 경우도 그 직원 자리 끝까지 못 뺌.
그리고 그 사람 업무는 다른 선임 공익이 담당하고 있었고,
그 공익 나간 후에는 후임이 이어서 했지.
즉 육아 휴직에 대해 직원 충원이 없었다는 이야기.

위 본문은 여자 잘못이 크지 않나 싶다.
대체인력을 뽑을 수 있게 여자측에서 복직 예정에 대해 확실하게 알려주거나,
임신 사실을 밝혔어야하지 않나?
전화로 복직 물었을 때는 임신 이야기가 없었다고 하니 명백하게 악용하려고 했다고 밖에 안 보임.

6년 공백이 매꿔져? 업무 맞겨놓으면 티날텐데??

1년 정도 쓰는건 가능지만... 그걸 3년 연속 쓴다는건 불가능한데..
그리고 출산휴가 써도 몇개월 정도는 자신의 일을 하고 나가지..
연속적으로 쓴다는게 주작같음..
거기다 경력 대리급이 그런짓하진 못함.. 신입사원도 아니고..

저건 법이 잘못된거지.법만드는 놈들이 멍청해서 저런일생기는거임.법안만들때 생각을 안하니까 저런 허점이 생기는거지.저런식으로 악용하게끔 허점이 있는 법이 말이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