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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황당한건 저 실험들 덕분에 의학이 진보했지요...아우슈비츠의 미친 실험들도 의학에 공헌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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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아우슈비츠 실험이 4위라는게 신기함. 몇 만명을 대상으로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글고 단지 사디즘을 충족시키기 위한게 더 컷다고 들었음. 유대인 학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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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실험만큼 효과적인건 없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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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노구치 히데요의 만화 전기를 어릴 때 잘 읽었는데...
아름답게 치장한 만화임에도 연구 기관장되면서부터의 마지막 3권은 좀 이상하다 싶더니만(그러고선 뭔 죽을병 연구하다 그걸로 죽었다고 하던데..)
역시나 미친 짓이었구만?
의학의 발전이라고 하기엔 사람을 실험체로 보면 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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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양날의 검임
저런 실험을 했기 때문에 의학이 발전했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볼 수도 있고
같은 사람인데 인권이 무시된체 하나의 실험체로 사용한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볼 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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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험들이 현대 의학의 진보에 큰 역활을 했다고 본적 있음
그리고 실행한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의 생각은 소수의 희생으로 대인을 이롭게 한다는건데...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