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6 22:14

우체국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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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2015.01.06 22:23

세상이 망하려고 사람들 인성이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나... 사람이 지구의 재앙일지 희망일지는 스스로들이 정하는건데 이미 재앙쪽으로 기운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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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 2015.01.06 22:25

우체국 택배 기사에 뜬금없긴한데 우리동네 대한통운이랑 로젠 택배기사 사람 안에 있는데 그냥 문앞에 던지고 가더라?
뭐지하고 나가서 핸드폰에 문자오길래 보니까 사람없길래 문앞에 두고 갔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있는데 뭐하는거냐고 전화하니까 문 두르렸다네? 두드리긴 개뿔, 인터폰은 어쩌고요? 하니까 몰랐다네, 이런 택배새끼들 잘라버리고 우체국 분들이나 챙겨드려라...
특히 대한통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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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2015.01.06 22:33

@QWE

회사가 문제가아니라 사람이 다른거고 택배는 바빠서 어쩔 수 없음 글고 우체국도 비슷한 위탁업체 쓰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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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ㅇ 2015.01.07 04:25

@QWE

그정도는 이해하고 살아라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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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5.01.07 10:24

@QWE

ㅄ이 또 창출되었네
사회생활 안하는 은둔형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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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 2015.01.07 22:18

@QWE

난 왜 그런 택배기사분들 한분도 못본거 같지? 왠지 이새키가 피해의식에 찌들어있어서, 별것도 아니었던 행동을 과장해서 말하는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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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5.01.06 22:27

하아...정직원분들이 아니었구나...죄다 위탁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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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1.06 22:56

이래서 공사 공단중에 흑자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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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의 사위와... 2015.01.06 23:14

약한자들을 더 조져!!
그게 규제완화야... 창조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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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3ㅇ 2015.01.06 23:49

우체국 직원은 너무 극과극이다. 친절한 분들은 엄청 친절하고, 배짱부리고 일하는 년놈들은 노답
용산우체국은 정말 친절하더라..동네별로 친절도가 너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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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ㅈㅁㅈ 2015.01.07 00:27

수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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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jsne 2015.01.07 12:27

정몽주니어 다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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