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싼 요금제 안 쓰면 전화기 안 판다

이 글보니 이해가되네... 얼마전 요금제 바꾸려고 SKT공식대리점(수납가능한곳) 갔는데 66요금에서 맞춤형 44인가 49로 바꾼다고 하니까 약정서 작성이 아니라 내 핸드폰으로 고객센터 전화 연결 해주더라.

이유는 묻지 않았지만 뭔가 있겠지 싶었는데 핸드폰 구매고객이 아닌데도 패널티가 있는지 궁굼하네.;;

패널티 있다고 들었음 대리점의 경우 요금제 가서 내리면 패널티 그 지점이 먹고 근대 공식대리점의 경우에는
그나마 그런거에 있어서 덜하다고 들었는데...

판매자가 갑질

이게 우리나라 현주소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거 당해도 찍어 올리지도 않음

요금제 강요하지 못하게 법으로 만들지 그랬냐.그냥 꼼수부리면 안됀다 라고 법으로만들자.ㅋㅋㅋ

최근 놋3, G2 등 최근에 공짜로 풀렸던데

나 판매점 사장인데 손님들한테 맨날 저소리 한다 본질을 못보냐? 기사에도 나왔는데...통신사가 문제지 판매점이 문제가 아니고 69요금제미만 기변만 해당되는 건데 통신사가 판매점에 돈을 안줘.... 장사꾼이 돈안되도 팔아야 한다고 말할수 있는 병신 여기도 있냐?? 조금만 남아도 판다... 그 조금이 안남아... 문제는 통신사야...sk본사를 압박해봐 해결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