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변호해 준 여승무원의 미소를 본 사무장

???

왜 쳐 쪼개는거냐 이 년아

오늘자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에 보면 저 여자 승무원은 대학교수로 추천해준다고 했다함.
저 사무장도 비슷한 조건의 딜이 들어왔었는데 찌라시로 품행이 안좋고 여승무원들에 손안좋아 회사 평가가 안좋았었다고함.
이라는 내용의 찌라시가 돌았음. 결적적인건 어머니가 말씀하신거라던데 내가볼땐 찌라시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하네.

우리나라 내부고발자들의 현실이지... 저 사무장 대한항공 18년 근무하면서 과락안되고 진급계속되고, 상도 많이 받았고
평판도 좋았는데 조땅콩 비행기에 타는바람에 한순간에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네..
아마 저 사무장도 여자승무원처럼 딜을 받았으면 대학교수나 더 좋은자리 갈수도있었겠지.,
하지만 자기 소신과 자존감을 지키려고 다 밝혓는데 남는건 배신감밖에 없겠지.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지.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로 이슈가되지만
한달 지나봐라.. 기억하는 사람 있나.. 조금만 언론플레이 하면 다 속아넘어가는게 멍청한 대중들임..
우리나라 바꿀려면 우리부터 바뀌어야됨

이제 한국 여자들은 곤경에 처해도 도와주면 안 되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러면서 젠틀맨이 아니라느니 어쩌느니 하겠지. 예, 그냥 당신들한테는 젠틀맨 안 되는 게 제일 최선의 선택인듯.

김치년들은 특히 도와주면 안된다.
도와준 그 시점에서야 졸라 고마워하는척만 하고
실제로 저렇게 뒤통수를 후려갈기지.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사무장 표정에서 깊은 체념이 느껴진다...

다른 곳에는 이젠 취업못하겠지
한국에선 군대든 회사든 사장이 왕인데
왕녀를 감옥에 보냈으니, 게다가 좁은 사회라서 기업인들끼리 어느정도 인맥이 있으니깐 아무데도 취업못하게 할듯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던데 딱하다...
그러니깐 이나라 계층은 부르주아와 서민 계층으로 나뉜다니깐
중산층이든 나발이든 돈, 권력 가진자 앞에서는 무릎끓게 되어있음
조현아가 무릎끓은거 같지?
1년만 지나면 국민들은 언제있었냐듯이 싹 잊고 조현아는 미국가서 몇천억 돈 떵떵거리면서 살건데

이래서 대한민국은 안 되는거다

평생 1인당 달러 어쩌고 이딴 수치 상으로만 세계 몇 순위에 든다는 거 같은 걸로 자위하면 뭐하나

위에서 개판인데 이걸 잡지를 못 해

공식적으로는 정상화시킬 것처럼 보이게 해놓고 실질적으로는 어떻게든 건들지 못하게 하니 어떻게 나라가 개판이 안 되겠나

평생 내부고발자 보호 제도 있어봐라 제대로 내부고발할 사람 점점 줄어들어 없게 되고 곧 북돼지 왕조처럼 누구나 정상인 나라로 기억하겠지

누가 상황설명 좀..

땅콩사건 사무장인건아는데

여자쪽도 설명좀..ㅣ

근데 저 웃는 승무원이 그 땅콩 서비스한 승무원아니다. 물론 저승무원도 뭐 할말은 없다만

잘은 모르겠지만 리플들 읽어보니 저남자는 인생망할지도 모르겠네..

존나 개무섭네

ㅆ발년 저러면서 인간대접 여성대접 나중엔 부모대접 받으려고 가오잡겠지. 정당한 권리 운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