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위해 싸운 형제

중국 인구수가 왠만한 국가 합친것보다 많긴하지.

그때 중공군이 수십만이었다. 국공내전 끝나고 잉여병력이 넘칠때였음. 오죽하면 맥아더가 만주에 원폭날리자는 미친소리하다 짤렸을까

그리고 참전국의 상당수가 전투 경험이 부족한 자원병을 보냈거든.
근데 중국은 내전으로 탄탄히 다져진 잉여전력 수십만을 보냈어...
ㅅㅂ 짱깨 개새끼지.
물론 무장의 수준이야 차이가 났다고 하지만 그래도 상대는 손에 아무것도 없는 시절에 이미 국민당을 이긴 놈들이니까.

태극기휘날리며만 봐도알지... 무기가 좋은것도 아니고... 저글링 vs 저글링이면 많으면이기지.. 언덕끼고싸워도 한계

저때만해도 사람수가 그 어떤 무기보다 좋은 시절.

물론 원자폭탄도 있긴 있었지만

일본에 써보고 그 위력에 경악해서

핵은 절대 안된다!

하는 마음이 미국에 있었지.

그냥 몸으로 밀고 들어와서 죽여도 끝이 없다고 하시더라.. 적군보다 총알이 더 빨리 떨어졌었다고 그러심 ㅠㅠ

우리나라에 박씨 왕조 하나뿐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박씨왕조가 생겼잖아 지금...

김씨보단 박씨가 낫지

뭣도 모르면서 아는척좀 하지마라. 캐나다에 인종차별이 얼마나 심한지 알고 하는소리냐? 내가 아는형 10년전만해도 이민가서 학교가면 따돌림 당해서 유리병 들고 학교다녔어 임마

무슨 특정 나라의 인성이 누구보다 낫고 안 낫고 하는줄 아냐

확실한거는.. 동양남성+서양여성 비율은 미국에 있을때 거의 못봄(2년 6개월 2003년 기준). 반면에 서양남성+동양여성은 많이 봄.
여자들에게는 알아서 잘해주는 반면, 남자들은 지가 잘해야함.
캐나다에 인종차별이 어쩌구하기전에 걍 동양남성은 서양인들에게 무시받는다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