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당해봤니?

조회 4196 추천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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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LpguXLG.jpg

  • ?
    RWojjw 2015.01.19 08:15
    미개
  • ?
    1234 2015.01.19 08:29
    읽다가 암 걸릴 것 같아서 그냥 내림.
  • ?
    2015.01.19 08:36
    앞뒤 다 짤라먹고 헛소리하는 꼬라지하고는
    이제부터는 제품이 엉터리라도 서비스가 엉망이라도 소비자가 다 갑질하는 쓰레기 되는거임
    대기업들이 쾌재를 부르겠지
    여기 돈없는 ㅅ끼들 나중에 후회해봐라
    븅신들
    ㅋㅋㅋㅋㅋ
  • ?
    ㅇㅇ 2015.01.19 09:31
    @ㅂ
    갑질을 정당화 하는 자세.txt
  • ?
    쿵쿵쿵 2015.01.19 09:34
    @ㅂ
    이 새낀 뭐라고하는지 모르겠다 ㅋㅋ
  • ?
    ㅂㅅㄹㅇ 2015.01.19 12:19
    @ㅉㅉ
    역시~ 이미 경험중인 사람은 뭔가 달라
  • ?
    ㅉㅉ 2015.01.19 11:07
    @ㅇㅇ
    요 위에 셋
    인생이 불쌍하다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라
  • ?
    ㅇㅇ 2015.01.19 09:38
    @ㅂ

    ㅂ//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이렇게 싸지르는 거 보니 저렇게 어처구니 없는 갑질 하다가 켕기는 거라도 있나?
    저 행동들은 진짜 어이 없는 행동이지. 남을 생각하지 않는 행동.
    가게를 전세낸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몇천원 내면서 왜 자기맘대로 행동을 하는거냐?
    매너있게 행동하는 건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부모도 칭찬 받게 하는 거다.
    꼭 저렇게 행동하는 애들이 주변사람한테는 매너 운운하겠지. 역겹게 말이지.

    또 몽주니어 운운하고 땅콩리턴 운운하면서 욕 바가지로 하겠지. 역겹게 말이지.

    진짜 요즘은 예전에 미덕이라고 했던 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이기적인 행동밖에 생각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만 있는 거 같다.
    그런 사람들이 가게하면 악덕 업주가 되고, 그런 사람들이 일을 하게 되면 x가지 없는 알바가 되고, 직원이 되고.


    심란한 세상이야.

  • ?
    2015.01.19 09:52

    손님이 갑질을 하는데도 있지만 직원이 싸가지없어서 욕쳐먹는경우도 많지

    1. 거스름돈 받을려고 손 내밀었는데 선반에 딱 올려놓는 알바년
    2. 주문했는데도 음식이 안나오길래 다시 물었더니 "뭐 주문하셨어요?"라고 묻는년
    3. 식당 들어가서 앉고싶은데에 앉았더니 물도 안갔다주는 년
    4. 물이나 수저 갔다달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년

  • ?
    ㅡㅡ 2015.01.19 11:06
    @너그러움
    알바생은 꺼지셈
    알바주제에
  • ?
    sf 2015.01.19 12:24
    @너그러움
    바빠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고의적인경우나 직원으로서 교육이 제대로 안된경우가 많음
    블랙xxx라는 패밀리레스토랑 갔는데, 여기는 주문하고 40분뒤에 물어보니깐 언제 주문하셨냐고 그럼..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지점도 다 그런다더라
    샐러드는 결국 안나오길래 왜 안나오냐고 물었는데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갈때 매니저한테 "손님이 오래기다라가 물어봐야지 말해주는곳이 어딨냐"고 말하니깐 자존심이 겁나 상해함

    가끔 식당 들어가보면 자기들이 안내하던데 손님이 앉고싶은데 앉으면 짜증내는 년들도 있음, 물도 안 주고 물수건도 안줌
    그외에도 손님들어갔는데 오는둥마는둥 인사도 안하고 물도 안주고 맛집이면 배짱장사 하는데도 있음
    맛집이면 둘이와서 천천히 먹는 사람한테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던가
    단체손님 잡을려고 오는 순서 무시하고 여러명이 온 테이블부터 음식 주는곳도 있음
  • ?
    너그러움 2015.01.19 10:45
    @ㅁ
    234는 바쁘다보니 그런거아닐까??ㅜㅜ
  • ?
    버서커 2015.01.19 10:27
    야간 편의점했을때, 경찰 두명하고 딱봐도 미성년자 남자놈 들어옴.

    경찰이 혹시 얘한테 담배 판적이 있냐고 물어봄.

    미성년자한테 술, 담배 팔다가 걸리면, 벌금, 영업정지 등 좆됨.

    멘붕와서 어쩌지하는데, 여기서 샀다는 담배를 내밈.
    근데 그게 여기서는 안파는 담배였음ㅡ.,ㅡ?

    그래서 그런 담배를 안판다니까 경찰이 고딩ㅅㄲ한테 캐물음. 그러니까 누나가 외국나가서 사온 담배라고 둘러대는 거임...

    순간 걱정은 날라가고 화가 솟구치기 시작함!

    저 새끼가 담배 피다가 걸리자 아무데나 가리키고 저기서 샀다고 구라를 친거임...

    내가 저새끼 때문에 좆될뻔 한걸 알고, 경찰이 있든 없든 그새끼한테 개욕을 퍼부음.

    그러자 경찰이 참으라고하면서 그새끼 데리고 나감



    예전에 편의점 일하면서 별의별 진상을 다봤지만,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음 씨ㅂㄹ
  • ?
    ㅎㅎ 2015.01.19 11:20
    나 93년 12월에 편의점 알바했는데, 이정도면 편돌이 1기 맞음???
  • ?
    SS 2015.01.19 11:34
    나도 하나있는데 용산에서 as기사 했었는데
    as방문 했는데 다짜고짜 욕 하는거야 야이 xxx 하면서 컴퓨터가 안켜지 자나 하면서
    내가 누군지 아냐고 자기가 컴퓨터 전문가래 너네 고장난거 파는거 아니냐면서
    확인 해보니 컴퓨터 파워 전원이 꺼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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