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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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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영화안보시는 우리 아버지도 친구분들이랑 같이 가셔서 보시고 오셨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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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어른들이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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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이랑 별개로 갈수록 영화는 안만들고 상품만 만드려는 게 보여서 참...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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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영화에 가장 특화된 감독.
난 저 감독 작품 1~2개 빼고 별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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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래 얘 작품이 수준이 높진 않지.
근데 다 어느정도는 흥행을 한단말이지..
물론 7광구, 낭만자객처럼 말아먹은것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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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가의기적이의외로괜찮ㅇㅇ 근데...얘가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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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운대가 왜 그렇게 흥행했는지 모르겠더라. 노잼이던데.
국제시장은 딱 봐도 꼰대들 추억팔이 같아서 안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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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김건모 보니까 옛날 생각나네~ / 국제시장 보니까 나 젊을 때 생각 나서 좋더구만. - 추억
한국 가요계는 90년대가 최고였어! 그에 비하면 요즘 가수들은 한심하지 / 나 때는 고생해서 가족들 먹여살렸는데 요즘 젊은 것들은 힘든 일 하기 싫어서 취직 못한다고 불평이지.. - 꼰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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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토토가에 열광하는 세대들이 지금 그세대들이 국제시장에 열광한다고
꼰대들의 추억팔이라고 비하하는건 옳지 않아
누구나 언제까지 젊을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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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추억팔이라도 그분들에게, 과거를 회상하게해주면 그걸로 된거겠지.
문제는, 그 과거를 미화?시켜서 지금세대에게도 니들도 저런고생쯤은 해봐야한다!! 가 거부감을 일으키는거고.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관절염이고, 아프니깐 청춘이다는 개소리인거랑 같은 맥락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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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인정한다 벼노인 완전 시체팔이에 허구사실로 떡칠된 전형적인 거품 영화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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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관객이 결정한다기엔 배급사나 국뽕 마케팅 입김이 우리나라는 너무 커 , 디워나 명량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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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디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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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디워나 트랜스포머4도 흥행했으니까 명작이라고 할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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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비꼬아서 보면 어떤걸 보냐 너네들은?? 반지의제왕도 천만이면 뭐 그래픽떡칠에 판타지소설이 천만찍는다고 지랄하겠네. 상업성이든 뭐든 관객이결정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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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암, 그쪽 사이트 입맛에 안 맞으면 선동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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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벼노인은 진짜 선동미화 영화의 끝판왕이였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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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야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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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변호인 로튼토마토 지수가 73%로 프래쉬 등급이다. 보통 60% 이상이면 볼만한 영화라고 치는데
변호인이 한국인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전문가가 보기에도 수준 낮은 영화는 아니라는 얘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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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요즘 천만관객영화들 수준이 진짜 별로인거같다 국제시장은 위에 분이 말했으니까 알겠고
변호인같은 경우도 시체팔이 감성팔이인 뒤져버린 노무현 팔이해서 천만 넘은거 아니냐
뇌물쳐먹고 헛소리 막 지껄이기 전 정의감 넘치던 시절의 노무현 팔이 아니냐 이거지
개봉하니까 빨갱이들 눈뒤집혀서 보러가고 무료영화표도 존나게 뿌려대서 천만넘잖아
순수하게 작품성으로 천만 넘는영화를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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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즐길수있고 느끼는게 있으면 된거 아닌가 평론가도 아닌대 펑론가인척 이영화가 어쩌고 저쩌고 지의견이랑 다르면 영화볼줄 모른다 당신은 틀렸다 물고늘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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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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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1년에 수백편씩 보는 사람과 열편 내외로 보는 사람의 영화보는 기준이 다른건 너무 당연한거지. 평론가나 영화애호가 / 일반관객들의 선호도 차이가 갈리는 이유가 저런거 아닐까. 물론 양쪽에서 다 환대나 혹평을 받는 영화는 존재하는 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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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보고 내가 재밌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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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왜이리 많나 했더만 일.베충이 휩쓸고 갔구만.그리고 어차피 사상은 폼으로 갖고 다니든, 개인의 자유지만 한때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분한테 시체팔이니 뭐니 하는거 참 안좋게보이네.노무현대통령 정책에 우리집이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아서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국의 대통령이었으니 최소한의 존중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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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갑자기 댓글이 늘어서 무슨 얘기일까하고 들어왔더니, 일.베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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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1베 벌레 새끼들은 걍 쳐 싸물고 입도 뻥긋하지 않았으면 싶네
농약좀 누가 입에 쳐 물려라
벌레 시체 팔아서 장사좀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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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과연 폭동의 후손답게 입한번 거치시네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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