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반응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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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독 새끼들.세금 낭비한것도 열받는데 개소리하고 나자빠졌네.

이번에 is 간 애 예약해놨으니 우리나라도 저러고 놀듯.

말이 선교지 안전불감증으로 여행간다, 놀러간다고 생각하고 갔겠지

그러니깐 돌아올때 면세점 쇼핑도 양손 두둑히 하고 왔음

아무리 기독교가 싫어도그렇지 저러고있나들;; 한심하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서 요즘 귀결되는 한 가지 생각이 있다.
얼마나 우리나라가 세계화에 뒤쳐져 살고 있는지를.

둘다 병신같은데...

여기나 거기나.... 가지말라고 여행 자제포스터에서 사진찍고 가는게.. 정상이라고 보나..

일본 반응을 어떡게 해석해야되는거야?
그냥 ㅂㅅ이네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가지말라고해도 가서 ㅄ같이 욕먹을짓이나하고 어휴

이거 글 올린놈은 멍충이같은데?
상황이 다른데 뭔 같은상황마냥 반응차이라고 제목을 써놓냐;;;;
한국꺼는 개독들 지 스스로 선교다 해놓고 개고생하고 나중에 국가탓하고 보상하라는 병신들이고
일본꺼는 지가 용병 지원해서 갔다가 is한테 납치당해서 인질당한애 일본애들이 쌤통이라고 패러디 하는 병신들 집단이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세금도 내지 않는 것들이, 아주 ㅆㅈㄹ을 한다...

일본반응에서 유족 반응이 빠졌네.

이번에 죽은놈 유족이.. 최선을 다해주는 국가에 감사하고.. 심려를 끼쳐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사죄함.

우리나라 시발새끼들은 보낸거 안막았다고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ㅋㅋ

IS 잠깐만 와서 개독들 싸그리 몰살시키고 가줘...

『고토 겐지(後藤健二·47)의 어머니 이시도 준코(石堂順子)는 IS가 선고한 아들의 처형 시한을 몇시간 앞두고 열린 23일 기자회견에서 다른 어떤 말보다 먼저

"아들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머리를 조아렸다.
그는 고토가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분쟁지역을 주로 취재하면서 여성과 어린이 인권에 대해 보도했고, 이번에도 앞서 인질이 된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를 

구출하려고 시리아에 입국했다는 사실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유카와의 아버지 쇼이치(正一·74)도 25일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정부나 관계자들에게 (자식의 일로)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일본인 한명은 자유시리아군 용병으로 간거지만, 다른 한 사람은 기자로서 그사람 구하러갔다가 잡힘
일본의 문화가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라는게 있어서 일본 여론이 "위험한 곳에 간놈이 잘못이니, 죽는것도 니들 책임이다"이러고 있음

우리나라 뻔뻔이 개독들이 정부탓을 하고 소송을 건거와는 달리,
위 인터뷰처럼 일본인 가족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정부와 국민들에게 공개사과했음

지들이 잘못해놓곤 뻔뻔하게 정부탓하는 우리나라가 훨씬 미개하지
일본인들이 패러디를 하는건 비난여론이 거세서 그럼

자유시리아군은 IS하고 대립하고 있는 단체이기도 해서 미국의 지원도 받고있고, IS로 들어간 우리나라 고딩하고는 또 다르지

개독이 적은 일본,중국이 부럽다......선교 개독 극혐

납치되면 그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살려달라고 기도하지 왜?가지말라는곳가서 잡혀서는
왜국가한테 도와달라고 ㅈㄹ인지 개독새끼들 그냥 뒤져야지 사람뒤지게생겼는데 저런패러디한거는 저것도 좀 잘못이지만
반응은 일본반응처럼 가지말라는데 왜가서 ㅈㄹ? 이게맞지... 일본유족반응도 딱히 일본이 대처한거없지만 국가에감사하고
폐끼쳐서 죄송하다고하는데 우리나라가족들은 지들은 간다고할때 말리지도않아놓고 잡히니까 개 ㅈㄹ
우리나라도 점점양심없는새끼들만 늘어나는거같다. 의정부화재도 구해줬더니 보험금안나올까봐 소방관탓하질않나 ㅅㅂ새끼들
몽주니어말대로 미개하긴하지...하는짓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