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섹트의 눈이 투명한 이유는 죽은 물고기의 눈이 투명한 이유와 같다.
2. 탕구리와 캥카는 같은 종이다.
포켓몬도감에 보면 탕구리의 설명에는 인간에 의해 죽은 어머니의 유골을 머리에 쓰고 슬퍼하는 포켓몬이라고 나와있다.
이 탕구리가 자라서 변한것이 텅구리이다.
잠깐 만화-------
3. 포켓몬 = 동물. 즉, 식용이 존재한다.
초기의 포켓몬 설정은 '숲이나 연못에 사는 인간 의외의 생물체' 였으나 이후 작중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이 있다는 설정을 없애버렸다.
현 세상의 동물과 완전히 같은 포지션이므로 식용외에도 가죽이나 젖을 얻기 위해 기르는 포켓몬이 존재하고, 양식장/사육장이 존재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식용이 된 포켓몬의 가루를 강에 흘려보내면 살아서 부활한다고 한다.
4. 메타몽은 뮤의 실패작이다.
두 포켓몬은 몸무게가 같고, 색이 비슷하다.
또한 모든 기술을 습득가능하며 변신을 습득할수 있는 얼마 안되는 포켓몬이다.
결정적으로, 포켓몬스터 1세대에서 뮤의 DNA를 복사하여 뮤츠를 만들려고 한 로켓단의 아지트 근처에서만 메타몽이 등장한다.
5. 롱스톤 머리의 뿔은 감지기관이자 동시에 급소이다.
실제로 롱스톤의 사망원인의 대부분은 싸움 도중 이곳이 뿌러져 죽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롱스톤은 머리만 무사하다면, 어느곳이 부러지거나 잘라져도 죽지 않는다. 머리만 남겨두고 잘라내도 멀쩡히 돌아다닌다.
롱스톤은 몸을 구성하는 바위가 낡았다고 생각되면 그 부위를 빼고 다른 바위로 교체한다.
이는 강철톤도 마찬가지이다.
6. 야도란이 야돈-> 야도란을 진화했을때 이족보행이 되는 이유는 셀에게 물린 꼬리가 너무 아파서이다.
이 덕에 기타 느려터진 반응속도 등도 정상으로 되돌아 온다고 한다.
여담으로, 야돈의 꼬리고기는 매우 달고 맛있어 인기가 많다고 한다.
7. 웅이(타케시)는 모친이 체육관의 운영을 위해 9번의 이혼과 재혼을 반복했다. 그에 따라 형제는 21명.
8. 이슬이(카스미)의 부모는 체육관 관장일이 버거워 아이 4명을 버리고 달아났다
9. 마자용의 본체는 꼬리이다.
즉, 앞에 깜찍한 파란 덩어리는 가짜라는 이야기
10. 프테라(고대 포켓모)이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한 결과가 주벳이다.
근데 이건 헛소리같다.
11. 찌리리공은 몬스터볼에 갇혀버린 고우스트이다.
둘의 울음소리가 같다는것이 주된 이유.
일단 대충 봐도 닮은 둘은 상당히 외형이 닮았다.
의무 교육의 초등학교는 10살까지이며, 중학교 진학은 원하는 사람만 간다.
부모 허락 없이도 결혼이나 취직이 가능하며. 범죄에 대한 처벌은 미성년자와 성인이 같다. 세금도 어른과 똑같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