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imgur.com/opBU2Rk.jpg)
![](https://i.imgur.com/EehYIJh.jpg)
영국 언론사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SAS가 IS와의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정찰임무를 수행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IS를 소리소문없이 박멸중
사륜오토바이로 활동하며 IS 대원들을 사살함
![](https://i.imgur.com/OzNO8kX.jpg)
무인기를 통해 24시간 IS 핵심 인물들을 감시
![](https://i.imgur.com/tHbYUZo.jpg)
목표가 확인되면 SAS가 투입됨
![](https://i.imgur.com/bNObhSw.jpg)
헬기 소음때문에 일부러 50마일 떨어진 곳에서 착륙
![](https://i.imgur.com/vJfyKKb.jpg)
사륜오토바이를 통해 목표지점으로 이동
![](https://i.imgur.com/og3i1Aw.jpg)
목표지점에서 목표를 사살하고 복귀.
작전 시작 후 하루에 8명 꼴로 4주 간 200명 사살 - 11월
영국군은
"적들이 전투기를 보면 도망칠 수 있다. 그래서 저격총을 이용해서 새로운 공포심을 심어주고 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채 옆에서 동료들이 쓰러져가는 것을 지켜봐야한다"
영국군의 전략은 춘계대공세를 하기 전 SAS팀을 이용해서 적들의 사기를 꺾어버리기 위해 작전 게시.
현재 SAS 대원 60명이 이라크에 추가배치되고
![](https://i.imgur.com/KDkThCL.jpg)
미국인 기자를 참수시킨 영국인 IS 대원인 " 지하드 존 " 이 SAS의 최우선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