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취업이 안되는 이유 말인데요

남자는 취직하기도 전에 군대라는 너무 큰 부조리를 경험하고 입사를 해놔서 그정도는 감수하게 되버리지.
회사는 돈이라도 주니까...

이런. . . 차별차별
여자들아 그럼 니가살고있는 빌라나
아파트 노가대나가봐라 차별 별로 없다
칼퇴거의해준다 니들이 남자와 똑같이
삽질하고 꽈대기해보고 힘든짐들어봐야
차별 평등 이딴말안하지

그렇게 운영하는 회사들도 이해가 안가고
순응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고
그런 회사 처벌안하거나 모르쇠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우리나라 통째로 병신인걸 어째

맞는말. 한국 부조리를 당연히 여기는 문화때문에 헬이다 헬

솔직히 맞는 말이지.
회사 업무하는데 개인주의적이면 어떻고 조직문화에 약하면 어떻게 회식에 빠지면 어때.
그게 취업이 안되는 이유라면 그건 잘못된 게 맞지.

이렇게 보니 맞는말인것 같긴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쪽은 싫어하는이유가 육아/출산휴가로 일을 넘기고 가는것에 대해 너무 부담스러워하더라구여..
인력이 충분하지않으니까.

아니 당연히 잘못된거 아닌가..?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건가??

저 여자말만 보면 여자말이 맞는 것 같고 논리적으로보이지만,
여자 안 뽑는 이유가 그것만이 아니잖아.
반박할 수 있는 것에만 반박하고서는 무슨 ㅋㅋㅋ

같은 일을 시켜보면 잘 안하려고 함

웃긴다 ㅋㅋㅋㅋ
저게 취업이 안되는 이유라고???
남자 직원이 여자 직원을 싫어하는 이유 정도가 되겠지

요새 어떤 회사가 저런 것 때문에 안뽑냐 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지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생각을 해봐 기업에 이익이 되는 인재는 남자든 여자든
데려오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

또 어떤 직장이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직책이냐에 따라 다 달라
물리적으로 일반적인 여성이 견딜 수 없는 곳이라면 당연히 남성을 선호하겠지

고릴라가 인간보다 일 잘하면 인간 다 잘라버리고 고릴라를 고용할게 사업자 입장인데 무슨 ㅋㅋㅋ 같이 일만 해봐도 효율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군대를 갔다와서 노예화를 한번 겪었기에 거부를 잘 안 하는 대부분의 남자와

아예 노예화는 생각도 안 해본 여자를 비교하자면

자본가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부려먹기 쉬운 남자를 쓰지

'제가 사회생활 안해봐서그런지'....'제가 사회생활 안해봐서그런지'....'제가 사회생활 안해봐서그런지'....'제가 사회생활 안해봐서그런지'....'제가 사회생활 안해봐서그런지'....

여자가 사장이래도 여자 잘 안뽑아
지네가 더 잘 알면서

일단 부조리한건 맞아...
근데 김치계집들 안뽑는 이유가 저거지. 같은 부서도 안하려고 하고.
기업의 입장에선 당연히 같은돈 주고 찍소리 안하고 일하는 사람을 뽑지
뭐만 하면 휴가고 친구랑 여행가고 남친이랑 여행가고 주말 다가올때마다 생리고...

힘쓰는일 있어도 지 부서 아닌데도 주변 남사원한테 눈짓하지... 자기일 잘못했는데도 찡찡대지... 시바 직장상사가 지 애비여? 징징짜게.

그래서 징징짜면 이거저거 봐줄거 다 봐준다? 근데 또 그래주면 샹련들이 완전 여황제 된줄알고 

자잘한것까지 다 남자한테 떠넘기고 나중에 보면 손도 까딱안해.

그런데 뽑겠냐? 본인이 사장이라 생각을 해봐.

자기 이익 꼬박 꼬박 챙기고 핑계대고 회식 빠지고 이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일 만 잘하면 되니까
무슨 저딴 이유때문에 회사 짜르는줄 아나? ㅋㅋㅋㅋㅋ 사장이 뭐 시발 놀라고 회사 만들었어?
일을 못하니까 짜르지, 저런 마인드를 일에도 적용시키는게 여자들인데

노예들이 여기도 많구만.. 기업에서 승진하고 성공하는 애들 봐라. 일잘해서냐 노예근성에 눈치 잘봐서냐? 이나라 기업문화는 진짜 개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