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입주 청소

하여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인강으로 살면서 '차별'이라는 행위 자체를 생각하는것들은 그 작자가 허리 밑으로 못쓰는 사고 한번 나봐야 정신차리지 으휴 하여튼 인간의 탈을 쓴 벌레들이 많아 그리고 지하철에서도 슈발 장애인 보면 불편한 티좀 내지마 그냥 있어 병 안옮아

인간이 사회구성하면서 편견없이 살수가있나? 나또한 편견덩어리 인정하면서 쓰는데 가식정도의 문제지
저상황을 직접보면 또 다를수잇지만 내용상으론 나도 의수장애인이 불편해서 청소가잘되나 의문은 가질법하다봄

발화점은 굳이 저렇게 카페나 SNS에 마치 정의실현하듯 싸지르는건 여자들의 종특일거라고 또다른 편견을 가져봄

우리는 정상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임. 언제나 장애인이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잖아?

하루아침에 사고나서 못 걸을 수도 있고, 팔다리 못쓰게 될수도 있는거다.
장애인 까지마라. 청소제대로 안해주면 몰라도 청소하기도 전에 편견부터 가지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