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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13213맞아 아직도 일제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걸 보면 아직도 부들부들해.. 정치적 사상으로 인해 분단성립에도 일제가 한몫한거보면 우린 아직도 일제를 청산하지 못한걸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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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ㅅㅁㅊㅁㄹㅇㅇ 긍까 일제가 근대화 해줬다거나 일제 없임 근대화ㄴㄴ 하는 드립은 사실관계를 모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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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비화가 있었단 말이여??
이 ㅆㅃ로무 미개한 쪽바리 원숭이샛끼들
지들이 안되는건 조선인들도 안된다고 재단했던거네
미개한 일제어로 표현 안되는 문제를 동양인의 문제로 결론짓고 횡포부려서 지금까지 온거네갈아마셔도 시원찮을 개ㅆ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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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좋은 교육법이란걸 알고 있으면 당장 이걸로 교육법 안 바꾸고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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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만점이 950인데 950을 넘기다뇨... 900을 넘긴다는걸 잘못 말하신것 아닌지 -_-;;;
저는 저렇게 공부해서 905점 나왔거든요... 마지막에 시간 모자라서 10문제 못풀고 나온거 생각하면 선방한듯?한데 (다행이 리스닝에서 만점 ^오^) 보고 나오면서 OMR 카드 작성 연습할걸.... 하면서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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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우800은 쉽게 넘기지..; 근데 950넘기기가 그런방법으로 쉽지 않아서 그래요 (..)
그래서 문법을 공부해야만 하고. 문법위주로 풀어야 하고 그렇더라구요
'현실에선 쓰지않는 쓸데없는' 단어도 공부해야하고.
-> 그런 토익이 문제라는거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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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토익은 딱히 문법 위주가 아닌데... 한국이나 일본에서 푸는 방법을 문법위주로 가르쳐서 그렇지, 사실 영문 책을 많이 읽고, 영문 영화, 드라마 등을 많이 들어서 문법을 공식처럼 외우기 보다는 익숙해 지는 방식으로 하면 800은 쉽게 넘김, 개인적으로 기초단어, 기초문법을 배운 이후로는 이찬진식 듣기 위주 영어 공부가 가장 효과가 좋다고 생각함... 우리가 한국어 할때 주어, 동사, 목적어 일일이 생각하면서 말하지 않는것처럼 영어도 공식화 해서 배우기 보다는 영상에 나오는것 처럼 어린 아이가 처음 언어를 배우듯이 가르치고 배우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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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는것이전에 토익이라던지 다른시험들이 문법위주라서 저런교육법은 우리나라에서 필요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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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일제시대 때 문맹율이 크게 늘었다지.
원래 함국인 영어 빨리배우고 잘했다고하는데 이토히로부미가 영국유학당시 영어도못하는 노란원숭이라고 놀리받아서 일본 귀국후에 번역국이라는거 설치하고 문법위주로 영어교육시켰고 그러다가 한일병탄후애 일본이 똑같은 교육을 한국에시켜서 이런 산으로가는 영어교육이 탄생하게됬다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