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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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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불쌍하다..저런걸 하는데 얼굴 표정들이..굳어있네;; 즐기는게 아니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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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누구걱정이니어린이들은 표정에 그대로 감정이 나옴. 주눅든게 아니면.... 천조국애들 저런거 하는거 봐라...얼마나 얼굴 표정들이 다양한지.. 저애들 표정 다 굳어있는거 안보임?
어디서 지인 드립이야.... ...애들 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직업을 관 둬야지...선생님 앞에서 좋다고 하던 애들이..저런 표정이 나오나?
더구나...애들이 자연스러운게 아니고 마치 성인처럼 군무를 하네...오히려 역겹다.. 아이들 답지 못해서.. 얼마나 닥달을 했으면 저런 절도있는 군무가 나올까..
당신 지인 생각 말고..당사자도 아니니 패스하고... 애들 맘으로 애들 눈으로 이해를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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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거 연습 시킨 교사 지인임, 애들 완전 잼있게 했고, 다음에는 뭐 또 배워야 하냐고 빨리 하자고 난리였음...
방구석에 앉아서 그러지 말고 밖에 나가 친구들과 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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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애들 시키면 몇주에서 몇달은 걸리지만 하면 정말 좋아함...심지어 어린이율동만 모은 비디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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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떄 생각나네 싫은거 억지로 시켜서 짜증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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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지인 생각이고 애덜 생각을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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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다 둘째치고
애들 감이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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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생각을 들으나 마나 저것만보고 불쌍하다고 느끼는 새끼들이 맛탱이가 간거 아니냐
세상에 불만만 가득해서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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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유치원때만 떠올려도 짜증나는데?
운동회 연습도 즐겁게 했나?
애들 생각을 들으나 마나 라는데서 한국 교육방식 자체가 잘못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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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니가 이상한건 아니고?
ㅂㅅ들 특징은
자기가 ㅂㅅ이라는건 생각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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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ㅋㅋ 그래 병신들같이 영원히 노예로 살거라...
이러니 개누리당 노예가 줄지를 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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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다 좆같은 기억뿐이었고, 그게다 세상탓이지?? 그치??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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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대통령 지인인데 국민들이 완전 좋아하고 더 오래 대통령해줄수 없냐고 국민들이 환호한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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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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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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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이에 비해 너무 어려운거 시키는 것 같기도 하다
조금 더 간단하게 해도 충분히 좋아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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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 사람들이 칭찬은 못하고, 세상이 힘드니 다들 어두운 면만 보네요ㅋㅋ
아이들 저렇게 춤추고 영상을 남겨두면 나중엔 다 추억이 될텐데;;;;;
물론 저렇게 준비하는 동안 많이 고생했지만 고생한만큼 얻은것도 많을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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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2ㅇㅇ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대잖슴 고생한만큼 다추억이 되실테니 님은 고생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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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개고생 했을거 가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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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움직임을 봐.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한거 같진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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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하면 저런 동작 안나와. 살살 구슬려서 재미 들리면 가르치는 사람 힘들정도로 달려드는게 저 나이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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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개병신들 ㅋㅋ
그 동안 연습한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는건데 긴장 안되겟냐 ㅋㅋ
북한 애들처럼 웃는 연습이라도 시켜야하냐 ㅋㅋ 안 웃으면 때리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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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만3~5세 학급에 10명이 넘어가면 집단효과로 비교적 능동적이며 통솔도 쉽다 오히려 저걸 교육시킨 교사능력이 좋아보이는데
위에 환자 두어놈새끼는 이걸보고 학대받은 노예를 떠올렷다니 본인이 그렇게 자란건지 새삼 언론파워의 무서움을 느낀다
뉴스에서 하도 온갖 사건사고에 고영욱이 어린이집폭행 떠드니까 피해망상 과민증이 생긴다해도 놀랍지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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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내 조카는 만4세인데 왜이리 말을안듣냐. 조카가 말한마디도 안지려고들고 욕심이 끝이없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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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이새끼 분명 위엣놈중 하나일텐데, 보육교사임? 어디 유치원이나 다녀보고 시부리세요?
유치원공익 2년경험에비춰, 만 4-5세면 우리나이로 6-7세 곧 학교갈나이 보이는대로 시키는대로 습득하는 나이인데 산수가안되나
저나이가 통솔이 어려우면 중고등학생 통솔이 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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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피해망상 과민증이 아니라 정상적인 판단에서 저게 즐거워 보이냐? 애들이 하고 싶어서 했겠냐? 어쩔수 없이했겠냐?
누가 환자인지 모르겠네 ㅋㅋ 만 3~5세가 통솔이 쉽다고? 그래. 그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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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카만해도 이번 재롱잔치때 장구치고 율동하고 그랬다. 동영상 찍어놓은거보면 표정이 굳어있는데 끝나고 물어보면 재미있었다고 해.
그리고 끝나고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환호해주면 쑥스럽지만 기분좋았다고 했다.
그리고 이번에 스키장가서 스키가르쳤는데 탈때 표정굳어있고 재미없어하는 표정인데 언제 또가냐고 빨리 다시갔으면 좋겠다고 난리다.
저건 애들 긴장해서 그런거지 즐긴다는 개념하곤 좀 다른거 같다고 안느끼나?
진심 즐기는건 모르지만 좋아서 한게 아니면 저정도까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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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가르친 선생 상줘도 모자랄 판인데..애들 통제하기도 힘들 뿐더러, 저정도 수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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