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이명박 정부 계층별 세금 증가율

좀 많이 오래전 대선시절 뉴스였을텐데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증세 부담을 금액으로 보면 상위 20%에 거의 모조리 넘긴 수준(증세금액의 90% 이상을 상위 20%으로만 냈다고 함)이었고,
이로인해 경영자들이 인건비를 부담을 줄였고, 이로 인해노동자들의 소비가 줄었고,
동시에 심한 세금 부담으로 투자마저 줄어드는 등 경제의 나쁜 흐름을 만들었다고 주장.
이명박 정권 시절에는 비율만 보면 저렇게 중하위층이 높지만, 증세 부담금액으로 보면
고소득층에만 전부 부담시키지 않고 사회 전계층에게 골고루 부담시켜서(증세 금액의 60% 정도를 상위 20%가 부담)

이렇게 된 이유는 노무현 시절 고소득층에게만 세금을 너무 부담시킨 바람에 그 후 증세가 필연적이었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았는데...
뭐 어쨌든 저 덕분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였었나? 내 기억으로는 그런 내용이었음
한마디로 자아비판이 아니라 노무현 욕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