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교육계 레전드

보건복지부 장관 시켜도 린정

진짜 보건부 장관 시켜줘야할듯
십수년이 지났는데도 성교육이 하나도 발전 못하고 있음
불편러 메갈년들과 씹선비들만 여전히 창궐하고 있으니

한국 성교육의 어머니..


현실은 저때보다 퇴보하고있음
“남자는 성욕의 화신이다”
라는 교육이나 하고 앉아있음

아이 건드리는새끼들은 영원히 감옥에 가둬라

내가 어렷을때 부모님이 사랑을 나누는거보고 어린맘에 정말 가치관에 큰혼란과 상처를 받은적이 있는데 우연히 저분이 tv에서 강의하는거보고 진짜 크게 치유받았음 그래서 두고두고 맘속에 존경하고 잇음 여친생길때마다 저분 얘기 해드림 얼굴한번 못뵌 분이지만

내인생의 고마운분중 한분임 나중에 기회되면 꼭뵙고싶다

구로공단 위장취업 하니까 심상정 후보 생각나네.

저런 사람은 여성부 장관시켜도 될 듯

아우성 재밌었는데

포르노와 통제되지 못한 자위의 위험에 대해 늘 얘기하셨다.

이는 알린의 정책과 반대... ㅋ

여성이고 성폭행까지 당한 분인데 사춘기 남자애들을 정확하게 이해한 성모같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