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10월호

타임지도 좌빨이라고 욕먹겠구만

명복을빕니다... 그리고 다시 보고싶지 않습니다.

세월호 구조와 관련해 해경이 언딘에 특혜를 주기 위해 30시간 지연된 사실이 밝혀졌다.
6일 세월호 구조 현장을 지휘했던 해경 간부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고, 언딘 측에 특혜를 제공했던 최상환 해경 차장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최상환 해경 차장은 구조 과정에서 언딘 측에 특혜를 주려다 30시간 동안 구조를 지연시킨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 측에 따르면 최 차장은 퇴선 방송을 하라는 지시가 있음에도 이를 따르지 않았고 심지어 문책을 받을까봐 승조원들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지시하고 함정일지까지 직접 뜯어 고쳤다.

또한 최 차장은 언딘 대표의 부탁을 받고 출항 자격이 없던 언딘의 바지선 리베로호를 구조 현장에 투입시키도록 강요했다. 이 때문에 먼저 도착해 있던 멀쩡한 다른 바지선은 뱃머리를 돌려야 했고 30시간가량 구조 활동이 지연됐다.

한편 해경 간부들이 재판에 넘겨지면서 사실상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검찰 수사는 마무리 됐다.

시발 독재정권

타임지 종북 좌빨 새끼들

진짜 피해자들은 저 희생자와 가족들인데
어찌된것이 조중동 지상파뉴스를 보면
박근혜가 피해자로 바뀌었는지...

참 나쁘다...진짜 아프다

적당히해라 적당히
한두달도 아니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