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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미국이랑 다르게 우리나라는 소규모의 기업체들을 살리려고 안하니까.
오히려 죽이면 죽였지, 키워주거나 기회를 주지 않으니까.
욕심의 차이가 아니라, 사회적 역량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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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미국이랑 다르게 우리나라는 소규모의 기업체들을 살리려고 안하니까.
오히려 죽이면 죽였지, 키워주거나 기회를 주지 않으니까.
욕심의 차이가 아니라, 사회적 역량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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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거 하나 빠졌네
노동시간 증가와 맞벌이로 인한 자녀들에게 쏟는 시간과 정성 저하
아이들 교육에 중요한선 사교육이 아니라 실제로는 자녀들에게 쏟는 사랑과 정성, 그리고 '시간'인데 말야...
인성 잘 박힌 애들은 학교 공부 못해도 언젠간 성공하더라..
사교육 부족이 정점에 놓은 저의가 궁금하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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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공부 못하는데 인성만 잘 박히면 언젠간 성공한다고?
전형적인 카더라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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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인성좋으면 이용당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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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어느정도 소든수준되고 중산층정도면 인성좋다라는 말이 칭찬이겠지만
현실은 ....인성좋다=사람좋다=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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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안받아도 서울대 잘간놈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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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3혹시 방송관련해서 본거라면
방송은 방송일뿐 뒤에서 다 하는거지
사교육이란 사교육은 다 받았던 수능 잘본사람이 방송에서는 교과서로만 공부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걸 보고 느낀거임.
물논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극극소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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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3그렇게치면 뭣하러 사교육 시키나?
사교육 안 받아도 서울대 잘 간 놈들이 넘친다면 투자 대비 효율 존나 안 나오는게 사교육 아니냐?
뭣하러 애들 스트레스 받게하고 돈도 퍼부어야하냐
걍 지 알아서 하게 내비두면 서울대 갈텐데?
괜히 돈 있는 집들이 퍼붓는줄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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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은 말 그대로 한 10년에 한번 나오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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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 대대로 좃될거 알면서 희망이라는 환상으로 대책없이 싸지르기 때문이지. '내 유전자를 남겨야해!' 라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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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미개해서 그래 좆질은 존나 많이 해서 가난한 집은 애를 존나 많이 낳잖아 진짜 소득 수준에 비례해서 애를 못낳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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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국가통계포털 가서 자료 뒤져봐라
2000년~2013년 연령/교육정도별 초혼 자료 보면
20~24세, 25~29세 학력이 중졸, 고졸인 사람들 초혼수가 모두 감소추세이다가 중간에 살짝 올랐다가 다시 내려간다
동기간 연령/교육정도별 출생 자료도 보면 똑같애
동 연령대로 동학력인 사람들 자식 수가 다 감소추세이다가 중간에 살짝 올랐다가 다시 내려가는데
뭔 일찍 좆질을 많이 해
국가가 나서서 애 낳지 말라고 할 필요 없이 걍 알아서 안 낳고 있고 결혼도 안 한다니까?
애초에 세금이라고?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은 선별적이든 보편적이든 복지 대상에 어떻게든 포함되기 때문에
저 계층으로부터 순수하게 세금 받는 건 얼마 안 되오히려 외노로 노동력 대체할 수 있어서 정부 차원에선 아예 죽었으면 하는게 소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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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난독증이거나 못배웠거나 둘중 하나네 초산 연령이 자꾸 상승되는 이유는 대학이랑 대학원 그리고 여러가지 교육 때문에 취직이 늦어지기 때문에 초혼 연령 및 초산 연령이 상승되는데 못배운 것들은 일찍 일하기 때문에 좆질도 그만큼 빨리한다 그만큼 일찍 사회에 나가는 만큼 결혼이라던가 끼리끼리 만날 확률이 높지 그럼 결혼도 빨리 하게 되고 자식도 줄줄이 쏘세지처럼 많이 낳게된다 애초에 피임이라는 개념도 못배우면 없거든 그렇게 가난이 되물림 되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못사는 집에서 애를 많이 낳아줘야 노예들이 자꾸 늘어나는거구 나머지 사람들은 잘 살 수 있겠되는거야 이제 알겠니? 정부가 애를 많이 낳으라고 하는 이유는 세금 내는 노예들이 많아야 지들이 편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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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럴 필요도 없다 이미 3포 세대, 5포 세대란 말이 나올 정도로 결혼, 출산 자체가 힘들어졌다
중고딩 때 졸지만 않았어도 초혼 연령 및 초산 연령이 자꾸 상승되고 있다는건 알텐데?
오죽하면 지금 정부가 애 낳으라고 지랄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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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중에 그냥 학원안다니고 고려대 간 애들도 있기는 있어 근데 그런애들이 1퍼는 될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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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60 - 70- 80 -90 - 00 - 10년대의 순으로 계층이동 기회의 폭은 점점 줄고 있음.
일정 수준에서 더 위를 올라가려면 노하우가 필요한데 한국에선 한 번 미끄러지면 기사회생이 불가능한 구조임.
결국 누군가의 노하우가 절실할때 부모나 친척들이 경험적 조언을 해주면 다행인데 그런게 없으면 자신의 대에서 인생걸고 모험을 해야함.
결국 부모의 레벨에 따라 자식의 레벨이 결정나는 구조로 평생감.
무간지옥처럼 쓸데없이 주사위만 굴리는 인생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