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물 고문

예전에 드라마 '더킹' 에서 납득이가 잠깐 당하던 씬이 이런타입의 물고문이었던걸로 기억....윤제문이 살살 갈구면서 고문하던데...

미간에 자기손가락 천천히 갖다대도 신경쓰여

한시간동안 묶어놔봐

그냥 저 영상 자체를 봤는데

미쓰버스터.

저 여자말고 한 명 더 했는데

걔는 그냥 기분 나빠하는 정도로 끝남.

물이 떨어지는거 보다

몸을 못 움직이는게 훨씬 압박감느껴진다 함.

저거 좆같긴함 훈련중 저녁에 비가옴 k9조종수라 조종수석 의자 뒤로 눕히고 자는데 비오니까 습기 차서 그 물이 내 얼굴로 계속 떨어짐 조종수석 쫍아서 피하지도 못함 몸돌려도 귀근처에 떨어짐 자다 께다 반복 결국 침낭 다 젖음 좆같음

때린데만 계속 때리자...

헌원검에 나왔던 고문방법이내

내가 이제까지 봤던 고문중에 젤 잔인하다 싶었던건
헐리웃 어떤 영화에서 나왔던 건데 (머드라....)
눕혀놓고 결박한 상태에서 기니피그 인가 암튼 졸라 큰 쥐를 배에 올려놓은다음
양철 양동이 같은걸로 쥐를 덮음.
그다음 토치로 양동이를 달구기 시작하는데 양동이가 달궈질수록 쥐는 뜨거우니깐
배를 파고 들어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