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할당제 100분 토론 개념 여성

맞는 소리긴 하다만 또 그 분들이 흉자라고 빼액거리면서 지랄하겠네..

올해부터 국공립대학 교수도 25% 여성 임용하도록 강제하는데 문과는 몰라도 이과에서는 미친 소리지
기본적으로 이과 인재풀에서 남자 비율이 훨씬 높은데 25%를 할당해버리면 실력 있어도 남자라서 교수 임용 탈락하는 역성차별이 불가피함

지금도 여성할당제 덕에 남자가 더 성적이 좋더라도
여자 뽑고 불합시켜버리지

나라가 잘못되긴 잘못됐나보다.
논객들이 얼마나 개소리를 싸댔으면 방청객분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발언을 했는데도 개념발언을 한것처럼 비춰지냐...

아니 진짜 페미나 PC 이슬람같은 쓰레기들한테서 멀쩡한 여성.남성들 보호하는 단체가 있어야될둣하네 ㄷㄷ

이거 토론 보면 암걸리겠더라.
능력이 있으니깐 대기업 임원이 된거지. 숙대출신이 지성이 그렇게 부족한지 ㅋㅋ
대기업 여성임원이 3%인게 왜 정책을 탓하고 할당제를 만들라해 ㅋㅋㅋ
누가 억단위 주면서 일 잘하면 이미 뽑히고도 말았지

정상적사고네..할당제로 채용된 여자애 일도 못하고 욕졸라 먹어 루팡이라고

일본 회집에서 이상한 넘이 sns에서 ㅂㅅ짓 해서 시총 박살난거처럼 좋은 인재 못 뽑은거보다 이상한 넘 하나 뽑는게 더 리스크 높음. 이과 같이 지원자 성비 자체가 ㅈㄴ 나는데 위에같이 할당제하면 제대로 이상한 넘들 거를수 있을지....

일단 여성 임원이 적은것> 여성 사회진출수에 비해 임원이 적음 이란 것이 팩트고
이것이 무엇이 원인인지,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생각차에 따라 합리적인것과 남성역차별로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남성과 여성 임금 차이 문제는 다룰 필요가 없다. 남자가 더 목숨이 위험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수당이 많은 걸 따지는게 아니라 같은 직종에서 여성임원이 적은 이유와 해결방안을 묻는 거니까.

분명 사회진출한 남자 여자 성비는 비슷한데 임원까지 오르는 경우가 적은 이유가 뭘까.
가장 큰 원인은 경력 단절 때문이다.

여성의 모성때문에 자의로, 또는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남자가 일하고 여자가 애봐야지"라는 남자와 여자의 성역할에 대한 강제.
(이는 남성에 대한 차별이기도 하다. 여자가 사회에서 성공을 할 수 있는 만큼 남자도 애를 잘 볼 수 있다.)나 애를 가진 직장여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과 같은 타의에 의해 이루어진다. 일부 개념없는 여성들은 취집을 하기때문에 일하다가 경력단절되기도한다.

결국 이 경력단절때문에 여성 사회 진출자보다 임원수가 적은 문제가 생기게 되는것이다.

남아있는 경력을 쌓은 여성들은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독기로 버틴 여자들. 이 여자들은 인성 능력에 하자가 없는한 결국 임원 될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애를 봐야해서, 아니면 좀 개념없는 여자라 취집을 해서, 여러 이유로 회사를 그만둘 여성에게 임원할당제를 해서 임원을 할당시켜준다 한들 그만둘 여자들이 좋다고 임원할까?

그래서 공무원에 그만큼 몰리는 것도 있을것이다. 공무원만큼 남자나 여자 모두 육아휴직이 쉽게 가능한 직종은 없으니까.

임원할당제를 한다고 이 현상이 사라지는게 아니다.

애초에 축구를 하기 싫거나 축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 억지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절반 넣는 꼴과 모가 같나? 거기다 진짜 축구를 하고 싶은 사람 절반은 피해를 본다.

할당제 성평등쪽은 주장이 초딩논리던데

노력없이 결과의 평등을 만들어 내라는 양심없는 페미들.
자기들이 지금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