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안다니게 된 이유

헌금 많이 하면 그거에 비레해서도 주겠지. 그렇지 않고서야 저게 말이야 방구야...

주말 예배 신도 수백~수천명급 되는 교회들은 하나같이 예배 시작하기전에 저번주 헌금 많이한 명단, 십일조 낸 명단 발표하드라 ㅋㅋㅋㅋ 존나웃김. 보고있으면 여캠한테 별풍쏘는 호구들이랑 다를거 없어보임

등록된 교회는 십일조도 기부로 연말정산에 세액공제된다며?

피디수첩 나온 교회보면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강연료 이런 명목으로 수천씩 들고가더만 대기업회장 부럽지 않겠더라

ㅋㅋㅋㅋ나도 달란트 시장 땜에 몇달 교회에서 앵벌이 한 적 있는데 꼬꼬마 시절에

지금 보면 존나 개 싸구려 다트가 가지고 싶어서 당시 가지고 있던 친구한테 물어보니

지 다니는 교회 달란트시장에서 샀다고 함.

그래서 한 석달? 넉달 다니고 시장 오픈했을 때 그거 사고 시마이쳤는데

그 뒤가 작살 나게 귀찮음. 왜 안오냐고 몇 주를 집까지 찾아와서 아침마다 벨 누르고

와~독하더라 그 것들...그 뒤로 개독은 멀리 하게 되었지.

달란트 현금으로 교환가능할걸?
돈주고 산다고 생각하면 되는거다

1달란트에 2원 개념이구만 청소하면 10원

카이조 지하세계 열화판인가

저임금으로 청소 시켜먹기 ㅋㅋㅋㅋㅋ

종교고 뭐고 간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걸 느끼게 해줌 씨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