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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19.02.22 02:40
    한국애들은 이미 아는 이야기.
  • ?
    ㅇ.ㅇ 2019.02.22 07:24
    @GGGxGGG
    한국 애들이라고 과연 다 알까나 ㅋㅋㅋ
  • ?
    ㅇㅇㅇ 2019.02.22 03:19
    심지어 조선초기엔 양인은 모두 과거 응시가능했음.

    애초에 양반이란 것 자체가 세습이 아니라 과거시험을 합격해야만 얻을수 있는 지위였고

    농민출신으로 과거합격해 양반된사람들이 있었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농사지어야하는 농민이 하루종일 책으로 공부하는 양반을 과거에서 이길수 없게되고 신분처럼 바뀌지만...
  • ?
    Enthalpy 2019.02.22 08:57
    @ㅇㅇㅇ
    서얼빼고
  • ?
    감평 2019.02.22 10:20
    @ㅇㅇㅇ
    이 새끼는 양반의 뜻도 모르고 개소리를 싸질러 놨네요.
    양반이 애초에 과거시험을 합격해야만 얻을 수 있는 지위라니..
  • ?
    dd 2019.02.22 10:42
    @감평
    무반과 문반해서 양반이잖아. 과거합격해서 얻는 거 맞는 거 아님? 나중에 변질된거지
    한국사 강의에서 그렇게 알려줬는데
  • ?
    2019.02.22 10:35
    왕권제나라의 특징은
    제대로된 왕이 나오면 오래도록 그 체계를 유지하지만
    변화에 취약하고 왕이 ㅂㅅ일경우 나라 전체의 방향성이 어긋난다는데 있겠지...그리고 국가의 규모가 커질경우 관리가 안되고.
    애초에 초인정치라는게 절대다수의 국민은 우매하다가 기본이라 그 우매한 국민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질경우 유지자체가 불가능함

    앞으로 민주주의가 어떻게 유지되려나...
    간접민주주의는 부패로 종결되는거같고 다시 직접민주주의가 되려면 나라가 더 쪼개져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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