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요즘 삼성 폴더블 폰에 유난히 집착하는 이유

경영승계 끝난지가 언제인대

십몇억으로 몇조짜리 먹은거 최씨때 이미 끝났는데

삼성공화국에서 오디 감히이

삼성증권, 삼바사태 말하는건가?
사실 이재용 경영승계보다 더 큰문제라고 생각.

헬조선 주식시장 자체를 믿을수가 없단뜻이니까.

어차피 헬조센 새끼들 선생부터 회사까지 다 1등1등 노래를 부르는데


Cj가 짱이냐 디즈니가 짱이냐?
롯데칠성이짱이냐 코카콜라가 짱이냐?
삼성이 짱이냐? 구글 애플이 짱이냐??

그런고로 나도 1등만 모여있는 미국주식한다.

한국위에 삼성이니까

갤럭시 신모델 나올때마다 광고는 무지하게 때렸는데...
끼워맞추기는...

나도 매번 느꼈던거지만 새폰이 나온건 나온건데 그게 우리나라 언론 메인이라고 하는 8~9시 뉴스나 주요 신문에 나올만한
건가 이거야...까놓고 말해서 신제품 홍보가 우리나라 메인뉴스감이냐는거지..

난 신문 안봐서 모르겠고, 그냥 넷상만 봐도 폴더블에 관심이 상당하드만 다른 시리즈 나온거 대비. 너무 뻔한 음모론임. 시청률이나 가져가려고 저러는듯

ㅉㅉㅉ.. 광고비는 대외적으로 합리화시키려는 껀덕지에 불과.. 기래기들이 회사가 어찌되고 그런거 신경쓰는게 아니야.
삼성에 대해 안좋은 기사거리 있으면 일단 홍보실에 연락해. 그럼 돈주거든. 그 돈 받고 입닦는거야. 회사에 좋은 일 시켜준다고 지가 돈받는거 아니거든.
삼성에 이로운 기사쓰며 돈받고, 안좋은 기사 안쓰며 돈받고.. 지네 배 불릴 생각밖에 없는게 기래기야. 제대로 알고나 까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