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회기동 피자집 근황

요새는 말많잖아.
재평가

애초에 손님 매장 꽉채우지 말라고 솔루션하던사람이
시식단 테스트는 갑자기 메뉴 꽉채우고 동시에 3개씩 주문하게함.

그런 상황이 애초에 나올수있는지는 의문이며 원래의 그분이면

솔루션으로 판매제한을 두게하지않나?
냉면집도 돈가스 집도 하루 판매량 제한두게 솔루션 줘놓고 말여.

빌런들때문에 멘탈상했는지는 몰라도
요새는 그분 표정도 안좋아보이시더라. 많이 지치신ㄷ.ㅅ

스스로 가능한 만큼만 알아서 제한했어야 하는데
심약한데다 노력쟁이 스타일이라... 저럼 오래 못살듯;

자기가 팔수있을만큼만 파는건 알아서 조절해야지(판매시간이던 갯수던)
아니면 더 만들게 알바생을 고용하는것도 방법일수있고.

그래서 돈까스집은 하루 파는양을 할 수 있는만큼 정해놓고 장사하자나요.
근데 연속으로 감당하기 힘든양을 스스로 잡아놓고 뻗으면 미련한거 아닌가...

뿌대표가 백종원 말하는거임??

도우가 문제면 저 친구가 같이도우면 되겠구만...무슨 공개못할 비법이 있는것도 아닐텐데..

저 사장 일하는거보면 모든걸 자기가 하려고함.여유가 너무 없어.방송보면서 저러면 어떻게 버티나 싶었는데 결국 쓰러졌구만...

저기 원래 뿌주부 오기전부터 문 안열던 가게였음. 그냥 개인 체력자체가 안좋은듯

프로그램자체를 너무 끌었다. 슬슬 없어져야 할 듯.

백주부도 이미지 너무 소비해서 좀 쉬어도 되지 싶은데

난 백종원 이야기 나올 때마다 누차 이야기한다.
성공한 사업가라고
충분히 성공할만큼 고생하고 노력하고 능력있는건 인정하고, 다 좋은데
성공한 사업가일 뿐 요리사라고 칭할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이번에도 그런 폐해가 벌어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