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문제 팩폭했다가 욕 먹은 강성태

다 잘해야지...
둘 다...

기본부터 잘지켜야 찬성하고 반대하고하지.

애초에 탈북자들도 난민이고 우리나라는 탈북자를 받아들이면서 난민문제에서 문제될게 없다.

유럽이 지네잘못으로 생긴 난민들 받는데 왜 우리가 나서냐?

인도적문제 인정하지만 저분말대로 우리문제도 해결해야 난민도 받는더지.

솔직히 강성태가 열거한 국내문제로
난민문제에 손 떼는건 그냥 핑계 같아보인다.
세상 어느나라가 자국문제가 없나..
다만 솔직히 짐을 지기가 부담스러운건 사실이고
선의를 강요할수도 없지

우리도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고 큰 나라인 만큼
난민문제에 대해서도 인도적 지원을 할 필요는 있을듯.
다만 국내에 받아들이는건 나도 반대고
지원금 형태가 제일 무난하지 않을지

난민들한테 청소일이나 공장일 시키면 되는거 아님?
젊은사람들이 그런 일 할라고는 함?
맨날 공장들 구인구직하는데.
지원금은 정착금과 기초생활비정도는 인정해. 이상 주면 문제고.
국가유공자나 참전용사들 대우는 국가와 사회가 잘못된거지
강성태가 잘못말한건 아니지.
이기적인건 본인들이고.
종교문제 등은 사실 난민수용하는 나라 모든곳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기때문에 이들의 종교에 대해 어느정도 억제기는 필요함

인간적으로 개슬람새끼들은 받지말자

기본 안지킨다는 말에서 한 발 뽑았다
오지고 지렸다.
없는 집은 주변에 맞벌이 하느라 애들 식사도 못챙겨주고
집안 분위기 험악해서 학교에서 불안해하고
그나마 있는 집은 입시과열에 정신 못차린다.
삶에 떠밀리니 진짜 가족같은 삶을 보낼수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애들은 애들 답게 커야하고 사랑 받아야하는데.
니미 ㅈ같은데만 돈쓰고 앉았지.
가정이 평안해야 사회가 서고 나라가 서는데
이제는 미세먼지까지...
다음 대선 까지 두고본다.

난민도 난민 나름이지 이슬람 이딴애들 난민이랍시고 받는 순간

그새기들 그자리에서 지네 입맛대로 바꾸는 거 순식간임.

애초에 해달라고 징징거리는 십새기들은 난민 자격이 없다

일어서면 앉고싶고앉으면 눕고싶은게 사람의 심리라고 변한적이 없다

이슬람 믿는 새기들은 개독교보다 더 해 시발.

댓글에 개 병신새끼 몇놈보이는데 제주도에 들어온것들 난민아니다 ㅅㅂ 어디 난만이 비행기따고 돌아다니냐
좆도 모르는것들이 성인군자인냥 난민들 도와야된다 씨부리는데 정신들 챙겨 그렇게 걱정되면 니들이 직접가서 자원봉사나 기부를 하던지 ㅅㅂ

내가봐도 살기 위해 오는 애들이랑 취업하기 위해 오는 애들 구분은 해야지.
저기에서 말하는것도 틀린말이 아니지. 우리나라가 내적으로 처리해야 할 문제가 한둘인가?
친일파 청산부터 해서 싹다 재산 몰수 부터 하고 뭘 해야지 아직도 1950년대가 정산이 안되었는데
21세기 난민문제를 받아들이자니 ㅋㅋㅋ 위로 북한부터 어떻게 받아들이고나서 해도 늦지 않는다

난민에 돈을 안쓴다고 돈이 제대로 돌아가냐 하면..

이슬람에서 개종하고 한국에서 귀화해서 살아갈까면 허가해도 상관없음

좋은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왜 정치를 안하는지
너무 아깝다

강성태 의견 동의

진보주의자들 항상 명분은 좋고 허울은 좋은데 그래서 어쩔꺼임? 난민 문제, 국가유공자문제 등등 다 할거면 돈 얼마나 더 필요하냐? 그래서 세금은 어디서 걷음?

명분 좋고 다 좋은데 그래서 돈은 어디서 낼꺼냐? 더 걷어서 더 분배 잘하자고?
항상 높은 이상만 제시하고 그 방법은 어디 고등학생도 생각해도 이상할만큼 해괴망칙한 정책 추진.
ex) 소득주도성장. 고등학교 경제과정 정상적으로 배웠으면 개같은 소리라는걸 누구나 아는 정책.
이걸 대통령이랑 정책실장들이 주도해서 열나게 추진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

내가 다른곳에서 저렇게 댓글단적이 있거든???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댓글을 달았어
근데 진짜 정치병자들 많더라..
뭐 자한당 알바니 너는 그럴 자격이 없느니 해가면서...
진짜 병신들 많더라...

왜 까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간단히 말해서 국가를 본인의 집안으로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우리 아버님 할아버님 세대에
첫째가 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학교를 포기하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그리고 그 이득은
고스란히 집안의 막내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죠......
교육의 혜택을 받은 동생은 자리잡고 잘 사는데
초등학교 졸업 이후네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시작한
형제가 나이 먹어서 돈벌이가 없어서
박스를 줍고 힘겹게 사는데
그 덕을 본 막내는 집안을 잘 꾸리고 살면서
첫째랑은 거리를 두고 살자 하면서
난민을 운운한다면 님들이 만약에
이런 집안에 어딘가의 구성원으로
있다면 어떨까요?
강성태의 말이 이런거 같은데
집안에 챙겨줘야 할 이들이 있는데
그들은 등한시 하면서
외부인들을 챙기는데 취중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챙겨야 하는 부분들을 챙기고
그 이후에 외부인을 챙기자...그런 말인데
암튼 난민 챙기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여유있는 분들이 앞장서서 하시는거
누가 뭐라 합니까
허나 제대로 쓰일 곳에도 안쓰이고 있는 부분을
무시한채 난민을 위해서 세금을 쓰라고
강요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너무 곱게커서 지입장 밖에 모르는 아이수준. 어른이면 어른다워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