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로 비 막아주는 우산

바이브레이터인줄

1 가랑비면 몰라도 폭우일 경우 출력도 같이 높여야 하는데, 배터리 사이즈가 커지면서 당연히 무거워진다.
2 저 공기로 비를 반사시키는게 커버리지를 잘 몰라서 옆에 사람에 피해를 줄 수 있다 (빗물을 맞아서가 아니라 공기바람때문에 남에 우산이 튕겨나간다던지)
3 비는 갑자기 올때도 있고 예고될 떄도 있지만 갑자기 오는 비를 위해서 무게와 배터리까지 고려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휴대할 이유가 없다

90년대에도 진작에 가능한 상품이었지만 상품화 되지 않던 이유는 다 있는것...

저거쓸바에야 걍 우산쓰겟다;

그냥 비닐우산 쓰세요..

걍 비닐우산이 낫잖어;; 저거 뭐가좋은지

저게 더 개발이된다면 비오는날 우산접고 실내로 갔을때 물떨어지는거 청소안해도될것이며(비닐 계속쓰면 낭비)
지옥철을 타도 옆사람우산에 젖지않겠지.
소소하지만 편리함을 주기때문에 계속 개발되면 안쓸이유또한 없다

저기....비 오면서 바람 많이 불면 어찌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단계에서 실용화 힘든건 당연하지만 계속 개발하다보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뭐가 문제인지는 딱 보이니까 방향잡기는 쉬울거같고

괜찮을꺼 같은데 너무 가까이만 보려고 하네
여기서 끝이 아니라 계속 개발하겠지

시끄럽고 개비쌀듯

이건 좀 낭비일듯 공기흡입구에 물 들어 갈거 같다.

배터리는 어떻게 기술적으로 해결한다라고 치고.
에초에 문제는 에어커튼 방식의 문제로는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생길껀 뻔할꺼 같은데.
이 부분이 해결된다면 뭐 ......(근데 근본적인 방식을 바꾸지 않는이상 좀 불가능해 보이는데??)

젖지 않는다 는 것 만으로 엄청 쾌적해 질거 같다 버스 라던지 사무실이라던지
1회용 비닐 커버 씌우지 않아도 되고

내가 알기로는 배터리가 제일 힘듦. 세계적으로 배터리 기술의 발전이 다른 타 기술에 비해 상당히 느린 편이고, 어차피 또 3~4시간 정도의 용량에 충전식으로 밖에 갈 수 없을 듯..
그리고 튀는 거는 사진보니까 별로 안튀는 것 같은데.. 튀는 것이 오히려 기술적으로 더욱 발전할 소지가 있지 않을까?ㅎ

더 개발되면 가벼워지는건 물론 간소화도 되겟지 근데 바람 많이 부는날에도 쓸수있을까??

개발 계속되서 발전하면 상당히좋을듯

이 비슷한 기능이 차량 혹은 선박에 사용되고있긴한데 솔직히 말해서 유리같은곳에 물이나 습기가 닿을경우 시야가 흐려지거나 왜곡되지 않기 위해서 굉장히 필요하긴한데 저걸 사람이 쓰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타인에게 피해도 주게되고....생각을 해봐야될 제품같다..

꽤나 요긴하겠는데? 당장 고급차나, 호텔이런곳에선 많이 쓰일수도 있겠네

지금 당장 보다는 5년, 10년 후가 기대 되는 기술

그냥 우산을 써도 바람 불면 다 처맞는 마당에 뭐 공기? ㅋㅋㅋ

현단계에선 무쓸모인건 맞긴한데, 아이디어자체는 좋은듯. 가령 지금처럼 바람방식으로 빗물을 튕겨내는 형태가 아니라 빗물이 반사되어 흘러내릴수있도록 밀도높은 공기를 일정영역에 고정화시킬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충분히 효율적일듯 한데?

비오는날 모든 사람이 모여 저거 들고있으면 땅이 젖지 않겠네
그러다 비그치고 끄는순간 물이 한번에 다 떨어지나??ㅋㅋㅋ

좋은데..?이건 우산보다는 자동차 앞유리에 에어커튼을 쉴드처럼 배리어가 되어준다면 배터리문제의 해결과 눈 비올때 와이퍼의 왓다갓다하는 짜증남도 해결됨과동시에 엄청나게 좋은 시아확보도 되겟는데?
누가 내아이디어로 일단 특허내라 내가 던져줄게..훗..!

휴대용 에어 분사기로 만들어서 전자제품내부 먼지청소할때 쓰면 좋겠다.

당장은 무쓸모지만 기술개발 계속해서 문제점 지적받은거 보완하고 가격이랑 사이즈까지 줄이면 신박하겠다.
근데 저거 기술개발하다보면 의외로 다른 용도로 쓰일듯, 그리고 개발비용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