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걸린 어린이집 폭행영상

애 키우는게 한명도 존나 힘든데 저 많은 애들을 돌봐야 되니까 힘들겠지

구조적으로 ㅈ같은건 아닌지 흠..

책싸대기는 좀 억지 아니냐?? 글고 토한게 아니라 안삼키고 뱉은거 같은데??

얘들 성격마다 다르더라... 진짜 개 좆같은 아새끼는 패 죽이고 싶은데... 착한 애들 보면 막 정화되는 느낌...

여기 올라온 움짤만 보자면
2번은 애가 식판에 뱉은거 주워먹인것같고 (뱉을때마다 새 음식으로 갈아와야 하나? 굶겨야 하나?)
3번은 친구한테 책 휘두르니까 딴에는 교육한다고 그런거같은데..방식이 거칠긴 하지만.
4번도 애를 뭉갰다고 보기엔..잠자는 자세 잡아준것 같은데.

와 이세끼들 다 사이코패스들인가 이걸 감싸냐?
정신나간 세끼들 뿐이네

걍 서로 정신나간 새기같은데

애들 돌본다는거 쉬운거 아님. 일단 말을 해도 알아쳐먹는게 아님.

알아쳐먹는다는거는 나이 60 넘어도 못알아먹는 새기는 그냥 못알아먹는거임. 근데 하물며 저런 나이 어린 애들ㅇ

말 딱 딱 알아먹고 행동을 취할까? 지 고집대로 욕망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지랄 놓고 울고 그러는거지

저런거 진짜 부모님아니면 못함. 내새끼니까 감수하고 하지 남의 새끼 존나 좆같지.

근데 저런다고해서 애를 토한거 다시 먹이고 이런거 자체도 굉장히 상식선에서 어긋나는거.

차라리 체벌방이라고해서 따로 만들어다가 이게 왜 잘못된건지 확실히 알게하고

손들고 서 있으라고하고 증거자료 남겨다가 학부모들에게 전달해주는게 제일 좋지않나 싶은데

학부모도 못알아쳐먹고 그냥 봐달라고하면 알림장에 돌려야지

XX부모님의 아이가 계속해서 어쩌고 저쩌고하니 다른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칠까 두렵습니다 하면서 선 정치 땡겨다가

알아서 기어 나가게끔 해야지 뭐.

저정도는 다 맞고 살지 않았음? 다 저런건 부모님한테 배운거같은데 어린이집 선생 부모님들한테 보여줘라